경찰이 특공대처럼 빠르제 제압하지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죠.
현장파악이 우선이고 초반에는 범인의 무장 상태, 인질 유무, 정신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없죠.
무작정 진입할 경우 2차 피해나 경찰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서 먼저 시간을 두고 관찰 및 협상을 시도하는 일이 많습니다.
일반경찰과 달리 특공대는 전국에 일부만 존재하고 이동 시간이 필요하니 바로 출동할 수 있는 부대가 아닙니다.
경찰은 정당방위 요건이나 무력 사용의 정당성을 충족해야만 강제 진압이나 제압이 가능합니다.
너무 성급하게 무력을 사용했다가 과잉진압 몬란이나 심지어는 소송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협상이나 관찰을 진행하면서 자진 항복을 유도하는게 가장 안전한 방식이라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특공대가 진입 후 8초만에 끝냈다는 것도 그만큼 사전 작업이 있었기에신속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경찰의 대응 메뉴얼 점검이나 특공대나 전술부대 투입의 신속성, 현장 지휘 체계의 정비 등은 비판도 있어야 하고 개선점도 논의해 볼 필요성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