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빨간김치는 1766년 증보산림경제에 맨드라미로 김치에 붉은 물을 들였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그렇기에 이 시점 부터 우리나라 김치가 붉게 즉 빨간김치가 되었음을 짐작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김치 라는 음식자체의 직접적인 유래는 추적하기 애매한 부분이 많지만
명료하게 요약을 해서 말을 하자면 농경민족들에게 나타나던 채소를 소금에 절여 장기 보관한 형태의
음식으로 유래를 추적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 한국인의 대표 음식이고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붉은 배추김치의 형태가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래한 고추가 포르투갈로 상인들을 통해 동아시아로 전해진 이후 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