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는 반사회적 성향(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의 발생들 통제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요?

유전적 요인이나 유년기 환경이 반사회적 인격장애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법적, 제도적 처벌 외에 이들로 인한 사회적 피해를 줄이고 에방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 반사회적 성격장애에 대해서 상당히 잘 이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유전적 영향, 환경, 발달과정, 학습, 사회적 환경 등 다양한 요인들이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발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요인이 되기는 합니다.

    법적, 제도적 체벌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개입 뿐입니다.

    보통 태어나자마자, 청소년기 바로 반사회성 성격장애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유년기, 청소년 시절부터

    공격적인 행동/잔혹한 행동/거짓말/규칙위반과 관련된 반복된 문제들이 관찰됩니다.

    이에, 이런 아동 혹은 청소년을 주의 깊게 보고

    부모교육, 행동치료, 가족치료 등의 다양한 개입들을 고려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반사회성 성격장애 뿐 아니라, 어떤 정신과적 질환도

    유년기시절 가족이 이 병에 대해 이해하고, 함께 변화하고, 예민하고 반응하는 등 상당한 노력을 들여도

    완전한 치료로 갈 수 없지만, 선생님이 생각하고 이미지화 되어있는 그 사회적인 문제를 초래하는 질환까지

    가지 않을 가능성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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