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 복숭아티 드셔보신분 어떤지 궁금합니다.

복숭아티는 많이 먹어 봤는데 베스킨라빈스에서 납작 복숭아티라는 게 있던데 이거는 기존 복숭아티와 뭐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맛이 많이 다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납작 복숭아를 처음 봤을 때는 모양이 신기해서 맛이 많이 다를까 궁금했는데, 일반 복숭아보다 과육이 단단하고 향은 은은하면서 새콤달콤한 편이었습니다. 품종과 숙성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잘 익은 것은 과즙이 풍부하고 껍질째 먹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다만 너무 덜 익은 것은 단맛이 약하고 식감이 단단할 수 있으니 살짝 말랑한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냉장고에 오래 두면 향이 줄 수 있어서 먹기 전에 잠시 실온에 두면 풍미가 더 잘 느껴집니다. 복숭아를 좋아하신다면 한두 개 먼저 맛보고 취향에 맞는지 확인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한결같은코뿔소라고 합니다. 저의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납작복숭아티는 기존 복숭아티보다 향이 훨씬 향긋하고 단맛이 깊으면서도 끝맛이 깔끔한 편이에요. 인위적인 시럽 맛보다는 실제 과즙의 풍부한 풍미가 느껴져서 질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짧은 글이지만 이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