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서 세대의 변화가 큰 영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는 삶도 어려웠고 술이 비쌌기 때문에 도수가 높은 술을 찾았던 것이고, 시간이 흐르면서 삶도 조금씩 나아지고 술이 대중화 되면서 즐기는 문화가 생기면서 낮은 도수의 술로 오래 즐기려는 경향이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도수가 높은 한병보다 낮은 여러병 판매하는 것이 더 이익이다보니 사람들의 요구와 기업의 이익이 잘 맞아 들어간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트렌드의 변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전에 술을 마실 때는 취하려고 마셨다면 요즘은 술을 즐기려는 분위기도 한 몫하는 거 같습니다. 또한 소주의 맛의 변천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독한 술을 넘기기가 어렵지만 부드럽게 넘어가는 술은 기분을 좋게 마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