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잘 벌고 규모도 큰 회사가 주식 상장을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보통 스타트업이나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매출을 키우고 규모를 키우고 기술을 발전시켜서 상장을 시키려고 하는 목적도 많고 대기업들도 분할을 통해서 문어발 상장을 하잖아요. 근데 보면 돈도 잘 버는데 비상장인 기업도 은근 있더군요. 이렇게 돈도 잘 벌고 규모도 큰 회사가 주식 상장을 안하는 이유가 뭔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장을 기업의 목표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상장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에게 유리한 선택지일 뿐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충분한 현금이 있고 은행 대출이나 회사채 발행도 가능한 기업이라면 굳이 주식을 팔아 외부 주주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상장을 하면 자금 조달은 쉬워지지만 경영 정보 공개, 실적 압박, 주주 요구, 각종 규제 준수 등의 부담이 생깁니다. 그래서 오히려 수익성이 좋고 현금이 풍부한 기업 중에는 경영권 안정과 장기 경영을 위해 비상장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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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주식 상장을 하는 것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양날의 검입니다.

    장점은 자본을 모을 수 있지만

    단점은 기업 공개를 해야 하고 여러 규제에 묶이게 됩니다.

    그래서 상장 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기본으로 돈도 잘 번다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잘 벌고 규모가 큰 회사라고 해서 반드시 주식시장에 상장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을 하면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회사의 인지도도 높아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하려면 회계감사와 공시 등 여러가지 관리비용과 절차를 감당해야합니다. 또 회사의 실적이나 중요한 경영정보를 주주와 시장에 공개해야하기때문에 경쟁사에 정보가 노출도리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창업자나 기존 주주의 경영권이 희석되고 주주들의 요구도 신경써야합니다. 특히 이미 사업에서 충분한 현금을 벌고 있는 회사라면 굳이 외부에서 주식으로 자금을 조달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족기업처럼 경영권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경우에도 비상장 상태를 선호할 수 있고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 규모가 크고 이익이 많다고 반드시 상장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장의 가장 큰 목적은 외부 자금조달과 기존 주주의 투자금 회수, 기업 인지도 제고 등에 있습니다. 이미 현금창출력이 충분해 외부 자금이 필요하지 않다면 상장의 실익이 작을 수 있습니다. 상장하면 실적•경영정보 공시, 외부주주 관리, 규제 준수 비용이 늘고 경영권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기업이나 장기 경영을 중시하는 회사 중에는 규모가 커져도 의도적으로 비상장을 유지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상장을 하면 외부의 감시를 받아야 하고 결정을 하는 것도 너무 많은 관심이 들어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굳이 상장을 안하고도 충분히 회사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상장까지 하지 않는 것입니다.

    • 대부분의 기업은 투자금을 위해서 상장을 결정하지만 일부 기업은 상장을 안하고도 충분히 기업을 유지할 수 있을 때는 ipo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돈을 잘 번다는 의미는 회사의 자금이 쌓여있다는 의미입니다.

    기업이 상장을 추진하는 가장 큰 목적은 대규모 자금 조달과 초기 투자자의 자금 회수(Exit)입니다.

    하지만 이미 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난 기업은 굳이 상장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외부자금조달의 필요가 없음.

    상장을 하면 주식보유에 따른 경영권 방어 및 소유 구조 유지 해야하기 때문이며

    상장하지 않는다면 단기 실적 압박 없는 장기 전략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업이 주식 상장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금 조달을 위함입니다

    규모도 크고 돈 잘 버는 회사는 자금 조달을 자체적으로 잘 할 수 있다면 굳이 상장할 이유가 없습니다

    특히 그런 회사들은 오너 기업들이 대부분이고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순간 돈은 들어오지만 각종 금융당국의 엄청난 규제를 받습니다

    상장을 안하면 그런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상장은 기업이 성장하면 반드시 해야 하는 절차는 아닙니다. 이미 돈을 잘 벌고 자금이 충분한 회사라면 굳이 상장할 필요가 없을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자금조달 필요성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사 내부에서 벌어들이는 돈이나 대출만으로 투자가 가능하다면 상장을 통해 외부 자금을 받을 이유가 줄어듭니다.

    경영권과 자율성도 중요합니다. 상장하면 외부 주주가 늘어나고 실적이나 배당, 주가에 대한 압박도 커집니다. 비상장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와 경영을 결정하기가 상대적으로 편합니다.

    정보 공개 부담도 있습니다. 상장회사는 실적과 주요 계약, 지분 변동 등을 계속 공시해야 하기 때문에 경쟁사에 경영정보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결국 상장은 기업의 최종 목표라기보다 자금조달을 위한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이미 자금이 충분하고 경영권과 독립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장은 당연히 해야 하는 기업의 의무가 아니라 자금 조달의 수단 중 하나라고 보셔야 합니다.

    이미 현금 흐름이 양호하고 투자자금이 충분한 회사의 경우 굳이 상장 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상장하게 되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기존 주주의 지분을 현금화 하기 쉽겠지만 대신 실적, 경영정보 공개, 주주 여구 그리고 규제 비용과 단기 실적 압박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오너가 경영권과 장기 전략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오히려 비상장을 선호 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