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장암4기 생존율, 대장 뒷쪽 허리쪽 암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대장암4기
복용중인 약
당뇨약
할아버지가 대장암 4기이신데 대장뒷쪽으로? 전이가 됐대요 근데 작년 초까진 항암 받으시다가 너무 아프고 밥도 잘 못드시고 하니까 항암 거부를 하셔서 항암치료를 안했어요 근데 오늘 병원에서 배에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보내드릴준비를 하라고 했는데 너무 손발이 떨려요 언제까지 사실수있을까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장암 4기는 암이 대장 바깥의 먼 장기(간, 폐, 복막, 뼈 등)로 전이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항암치료, 표적치료제, 수술 등이 적극적으로 활용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4기 생존율은 낮은 편입니다.
국내 일부 병원의 4기 대장암 5년 생존율은 약 27~45% 정도로 보고됩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때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항암치료를 중단하면 암의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예후가 더 나빠질 수 있습니다.
복수가 찼다는 것은 임상적으로 암이 진행된 상태로 예후가 불량함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생존 기간은 개별 환자의 건강상태, 영양, 당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편적으로 대답하기엔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재민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환자분 상태가 좋지 않으신 것으로 보여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암의 크기, 위치와 전이된 병변의 장소 및 크기, 혈액검사 결과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에 해당 질문의 내용으로서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원발성 대장암 4기에 전이까지 된 경우에는 오래 버티지 못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살아 계실 때 좋은 추억 많이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많이 힘드겠습니다. 저도 예전 생각이 나네요
병원에서 준비를 하라고 하였다면 언제든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일 것입니다.
보호자분이 할 수 있는한 옆에 계셔주시면 환자분도 많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