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용선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챗은 내 인격이며, 그 인격은 바로 자신을 가리킵니다.
사람이 때론 욕을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어느 누구도 그 욕을 일상에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그 누구도 그 욕에 대해서 '긍정'적인 느낌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긍정적인 느낌을 받는다면, 욕은 욕으로써 남지 않았겠지요.
질문자님의 친구분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질문자님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욕을 하시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이 욕을 수식어나 감탄사처럼 사용하곤 하는데, 그 욕에는 성적으로 비꼬거나 질병, 장애인 등을 비하하는 표현도 다수 섞여 있습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는다"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일상에서 줄여나가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욕을 듣고 기뻐할 사람은 세상에 단 한명도 없으니까요. 질문자님에게도 해당하는 것입니다. 내가 듣기 싫어하는 것은 남도 듣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욕을 순화시키려는 노력을 하시다보면 분명 개선될 수 있을 것입니다.
"뭐 가끔 욕도 하고 그럴 수 있지 뭐!!" - 이 생각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은 일상이 된다는 게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