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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벌잡이141

귀한벌잡이141

23개월아기 수면중 깨었을때 엄마찾고 앉아서 마냥 기다리는데..

23갤 애기에요. 13개월부터 어린이집을 갔어요

입면시간은 방에들어가서 1시간~2시간 놀다가 자드라고요

그렇게 열심히 재우면 2시간정도자다 늘 깨어요ㅠ

앉아서 저만기다려요ㅠ 울고불고.. 그러고 다시들어가면 물달라고 늘 그래요.

물을주고 물맛다가가 제팔을 잡아땡겨서 팔베게를 시킵니다ㅎㅎㅎ

열심히 다시 재우면 그때부턴 나가지 못하게 하죠.. 계속 제 목덜미를 꼬집고, 팔꿈치를 꼬집고... 언제까지 이럴까요..?

불안정애착..? 이생긴거같고 괜히 미안하고 너무 피곤하고 그러네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23개월 아기라면 아직 감정적으로 엄마와의 애착 형성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애착은 아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안정감을 제공하며, 엄마와의 유대가 깊어지면서 아기는 자연스럽게 엄마에게 의존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 엄마를 찾는 것도 이러한 애착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행동은 아이가 안전하고 보호받고 싶어하는 감정을 드러내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깨고, 깨었을 때 엄마를 찾는 이유는 불안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주기는 매우 다르기 때문에, 아기가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얕은 잠을 반복하는 경우 자주 깨기도 합니다. 이때, 아이는 자기만의 방법으로 엄마에게 안정감을 찾으려고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수면 문제는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불안정애착이 아니라, 아이가 엄마에게 안정감과 안전을 찾고 있다는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부모님의 일관성 있는 대처와 차분한 태도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시간이 지나면 점차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마시고,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디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마도 아이가 수면중 깬다면 가장 익숙하고 가까이있던 사람을 찾기때문에 너무 마음쓰지마시고 잘 토닥거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