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가 하루종일 때를 쓸 땐 받아주는게 좋을까요?
5살 아이가 하루종일 징징거리며 때를 쓸 때가 자주 있습니다. 왜 그런건지 이야기해달라고 해도 말해주지 않고 징징 거리며 울곤 하는데 이럴 땐 그냥 안아주고 달래주고 받아주는게 좋은 건지 아니면 어떤 태도를 취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세 아이가 일과 중에 자주 떼를 쓰고 울어서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떤 대화를 시도해도 말이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겠습니다.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오히려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안정을 되찾으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관찰한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는 것보다는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 계속 안아주고 달래준다면 고집을 피우는 강도와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떼를 쓸 때 일관성 있고 단호한 태도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떼를 쓰고 징징거리는 것은 언어로 표현이 미숙한 어린 영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이지만 5살 정도면
자신이 원하는 게 있으면 충분히 의사로 표현이 가능하므로 떼를 쓴다고 바로 반응을 보여서는 안되며
올바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도 뭔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징징거리고 울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아이의 마음을 풀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대로 내버려두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세가 되었다면 아이가 울때는 기다려주는거시 좋습니다
아직 자기 감정에 대해서 스스로 조절하는것이 어려워서 그런것일수있기에
기다리면서 감정을 조절하는법을 알려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하는 좋은 방법은
받아주고 안아주고 하는것보다는
훈육시에 태도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는 웃어넘기고 언제는 혼내고 하면
훈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훈육시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받아주기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떼를 쓰는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울면서 이야기 하는 것은 도와줄 수 없다고 이야기 해 주시면서 단호하고 일관성 있게 유지 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 아이라면 더 이상 어린 아기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징징대고 떼를 부린다면 단호하게 떼를 부리거나 징징 대는 것은 아니야 라고 단호하게 말을해주세요.
그리고 왜 징징대거나 떼를 부리면 안되는지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때를 쓴다고 받아주시면 추후에도
계쏙 받아주시여 하고 부모님이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아이가 때를 줄이도록 교육할 필요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루종일 때를 쓴다고 하여
받아주시면 안되며 이는 버릇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참을줄도 알 고 때를 부리기 보다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도록 지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떼쓰는 이유를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런 도움을 줄수없다라고 말씀해주시고 아이의 말에 기귀울여 주세요
또한 고집부리고 떼쓸 때마다 모든것을 받아주시게 되면 아이가 때쓰는걸루 모든걸 해결받을수있다는걸로 알게 되기때문에 되는것과 안되는것은 명확히 알려주시고 일관성있는 태도로 대해주심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