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앙마이사랑
친구가 짝퉁명품을 선물해줬는데 아는척해야할까요?
친구가 여행갔다오면서 선물을 사서 저한테 선물했어요.
저도 예전에 유럽갔다 올때 선물했거든요.
친구가 구찌 카드지갑을 줬는데 뭔가 내부가 이상해서 백화점가서 물어봤어요.
그런데 짝퉁이라네요.
얼굴이 화끈거려 고개도 못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친구에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부러 짝퉁을 산건지..모르겠어요.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말한다고 해서 꼭 관계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가 일부러 그런 것인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괜히 이야기했다가 친구가 민망해하거나 관계가 어색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선물의 진위보다 마음을 봐주는 선택이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으로 비슷한 고가 선물은 부담스럽다고 자연스럽게 선을 그어두는 건 필요합니다.
굳이 아는 척하기보다는 조용히 넘어가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서로 여행갈때마다 선물을 챙겨주는 사이인가봅니다.
근데 이건 내가 준선물이 정품이고 비싼거라면 말해볼것같고 내가 준선물도 그렇게 비싼게 아니고 그냥 관광상품이라면 굳이 내가 받은게 찐이니 짭이니 얘기안할것같습니다.
후자라면 짝퉁시장에서 재미로 사온것일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전자라면 한번쯤은 말해볼필요가있을것같아요.
일부러 짝퉁을 사지 않았을까요.
명품을 선물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대 같아요. 뭐 확인까지 해보겠어 할 수도 있고 막상 말하더라도 진짜는 얼만데 당연히 짝퉁이었지 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모조품이나 진품이나 차이는 있지만 선물로서 준것이니 그냥 방속에 고이 모셔둔다거나 쪽팔린다면 쓰지 마셔요. 굳이 물어볼 필요없지 않을까요. 왜 나한테 모조품을 줬냐 라고 따지는 것도 사실 웃기긴 합니다. 선물이니까요. 꼭 정품을 줘야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일부러 친구를 테스트 할 필요는 없고 다음부터 선물은 교환하지 않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분께 해당 부분은 물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혹시 이게 짝퉁이라고 하는데 혹시 비싸게 주고 산거냐고
비싸게 주고 산거면 환불절차등을 알아보고 그렇게 하라고 말씀해주고, 가짜인거 알고 샀다면
말은 해주지 그랬냐고 하면서 넘어가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기분이 참 그러시겠네요.
처음부터 말 해도 기분이 그렇텐데 난감, 민망하네요:
차라리 좀 더 저렴한 브랜드꺼를 주던지 하면 덜 그럴텐데..
사용하기 그러시면 그냥 이번엔 그려려니 하고 사용 하지마시고 넘어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만약 물어 봐야겠다는 생각이시면 서로 민망할 맘 가지고 물어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친구가 진품 명품을 선물하고 싶은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친구를 생각해서 짝퉁이라도 선물을 받았으니 그냥 모른척 하세요.
혹시라도 선물한 친구가 뭐라고 이야기할때에는 살포시 기분나쁘지 않게 이야기해 보세요.
작성자 분이 주었던 선물이 고가이고 정품 구찌 지갑정도의 가격인데 상대방은 가짜상품을 선물로 주었다,?
그럼 저는 말해볼것 같습니다. 단 서로 기분나쁘지 않게 얘기하는것을 권합니다
이미 다녀온 것 처럼 말씀하지 마시고 지갑이 글쓴님의 실수(?)로 수선이 필요해서 매장에 가져가봐야겠단 식으로 말을 건내보세요. 알고 있다면 어떤 답변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게 아니면 친구분도 속아서 구매하신 거 일 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친구분이 일부러 짝퉁을 알고 선물 했을 리 없다고 생각하는 쪽이지만 확인하고 싶으시면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친구가 여행갔다오면서 선물을 했는데요.
명품 구찌 카드지갑을 줬는데 알고보니 짝퉁이었군요.
선물 안함 보다 기분 나쁘겠네요.
속상하지만 모른척 넘어가다가, 언젠가 기회가 되면 그때 얘기하세요.
혹시 친구도 짝퉁인지 모르고 샀겠거니 하고 편하게 생각하세요.
짝퉁임이 확실하다면 친구에게 넌지시 물어보고 상대방의 반응을 한번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기본적으로 짝퉁은 정품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아마 오해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친구분이 유럽여행후 짝퉁명품을 선물했다는건 아마 본인이 몰랐을듯 합니다. 알았다면 사실대로 말해 주었을것 같으니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그냥 넌지시 물어보시면 될듯 합니다.
먼저 선물은 그사람의 마음이겠죠! 짝퉁이더라도 마음은 고마운거죠! 나를 생각해주는 마음! 내가 선물로 준것은 내망음이죠! 그냥 지나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훗 날 얘기가 될때가 있을것입니다~~
여행지에서 구매 했으면 짝퉁인지 모르고 구매 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급적 말을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에게 말을 하면 민망해 하기도 하고 실제 여행지가서 교환이나 환불이 안되기 때문에 서로 민망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이 명품을 사준다고 해놓고 짝퉁을 사줬다면 친구분의 인성이 신뢰가지 않는 사람이구요. 그런 이야기 없이 구찌 지갑을 선물로 해줬다면 마음은 명품을 해주고 싶은데 비슷한 지갑을 선물해준 마음은 고맙게 받아야 할 거 같습니다.
차라리 아예 이름 없는 지갑이나 중저가 브랜드 선물을 해줬다면 친구분 입장에서 더 뿌듯할 텐데 주고도 좋은 소리 못듣는 입장이 되어서 안타깝기는 합니다. 저라도 그런 기분을 느끼면 기분은 안 좋을 거 같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친구분이 생각해서 해준 선물이니 기분 좋게 쿨하게 넘어가시고 문제 삼지 않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의견입니다. ^^
안녕하세요.어쩌라구요입니다.
친구가 일부러 짝퉁선물을 하진않았을껄로 보입니다.
지금 바로 이거 짝퉁이더라고 말하기보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웃으면서 슬쩍 말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로 안좋은 사이가 아니면 말해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돈이 부족하거나 그래서 짝퉁을 사온건지
아니면 속아서 사온건지요
대부분 전자일가능성이 많은데 의도가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죠 정말 돈이 없어서 인지
아까워서 받은건 해줘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해준건지
그런데 조금 애매한 상황인 거 같습니다 친구가 짝퉁 명품을 선물해 줬다고 했는데 아무래도 말을 하기도 그렇고 하지 않기도 그렇고 진짜 애매한 상황인 거 같은데요 그냥 나중에 웃으면서 친구한테 한번 떠 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거 진품이냐고 한번 물어보시고 친구 반응을 보고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외야행갔다오면서 짝퉁을 선물할수도 있을것같아요
면세점에서 구매한게아니라면 짝통일 가능성이 큰데
정말 짝퉁이 맞다면 아는척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친구가 모르고 산건지 알고 산건지 모르겠지만 알려주는게 좋겠네요
선물할때 아무말 없었나요?
그럼 한번 물어보는게 맞을거같아요.
짝퉁이라도 생각해줘서 사준것도 있으니.. 근데 미리 말하면 좋았을텐데 말없이 그냥 선물하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친구가 선물을 줄때 무어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품이라고 했기 때문에 작성자님도 백화점 가서 물어봤을것 같네요. 유럽에서 처음부터 가품을 살 가능성이 큽니다. 정품매장가서 사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 그냥 이야기 하지 마시고 그 친구와는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어떠한 용도의 선물인지에 따라 조금씩 다를거 같습니다. 생일선물 또는 결혼선물이면 조금 예민하게 반응 하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준 선물이면 넘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친구분이 짝퉁 명품을 선물해
준것을 명품점에서 확인하셨다면
굳이 진위여부를 이야기하는 것은
친구의 선물에 대한 진정한 마음을
져버리는 행동으로 보여질 수
있으므로 말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