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 중인데 어떻개 다가가야 할자 모으겟어요!ㅠㅠㅠ

제가 지금 짝사랑 한지 어느덧 2년차인데 지금 겨우 같은 동아리 되서 말하고 장난전도?? 치거든요??? 근데 그 남자얘 친구들 말론 여자한텐 관심이 별로 없대요.. 근데 전 걔가 너무 좋아서 진짜 썸타고 싶은데 어케 해야 할까요 ㅠㅠ 참고로 지금 고2고 중3때부터 좋아했습니다 ㅠ

한눈에 반해버림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단계는 이미 “짝사랑”이라기보다 아는 사이 + 약한 친분 형성된 상태라서, 방향을 잘 잡으면 충분히 다음 단계로 갈 수 있는 구간이에요.

    핵심부터 말하면, “여자 관심 없다”는 말은 그대로 믿을 필요 없고, 보통은 아직 누군가를 진하게 좋아해본 적이 없거나, 표현이 서툰 타입인 경우가 많아요.

    지금처럼 동아리 같이 있고 장난도 치는 상황이면 가장 중요한 건 두 가지예요.

    하나는 “대화의 깊이 조금씩 늘리기”, 다른 하나는 “1:1 접점 만들기”예요.

    예를 들면 단체에서만 장난치는 게 아니라, 짧게라도 개인적으로 묻는 말(숙제, 관심사, 음악, 게임 같은 가벼운 주제)을 계속 섞어야 관계가 옆으로 넓어집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같이 뭐 하자”를 한 번씩 만들어야 썸 느낌이 생겨요. 단둘이 대화하거나 이동하는 상황이 생기는 게 중요해요.

    또 중요한 건 속도예요. 2년 좋아했어도 상대 입장에서는 이제 “친한 동아리 친구” 수준이라, 갑자기 감정 크게 밀어붙이면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대신 천천히 “얘랑 있으면 편하다” 쪽으로 이미지를 쌓는 게 훨씬 성공 확률 높아요.

    정리하면, 고백이나 직진보다 먼저 1:1 대화 시간 늘리고, 자연스럽게 같이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게 우선이에요. 이 단계가 잘 쌓이면 썸은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채택된 답변
  • 남들이 봤을 때 여자한테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해도 막상 속마음을 들여다 보면은 관심이 많을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 말은 일단 무시하시고 점점 더 친해지세요

  • 이미 같은 동아리에서 말도 하고 장난도 치는 사이라면 완전 처음부터 시작하는 단계는 아닌 것 같아요. 친구들 말만 듣고 포기하기보다는 직접 조금씩 더 가까워져 보세요!

    공통 관심사로 대화를 늘리거나 동아리 활동 끝나고 자연스럽게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급하게 고백하기보다는 먼저 편한 친구가 되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여자한테 관심이 별로 없다"는 말이 꼭 누군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 그 친구가 좋아하는 관심사 야구라면 야구 게임이라면 게임을 찾아보셔서 그 주제로 대화를 하시면서 다가가는 거 추천드립니다. 대화를 하다가 같이 야구를 보러가거나 게임을 하면서 친해지는 거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짝사랑 힘들죠...

    친구들이 보기에는 여자한테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본인 마음은 알수 없는거에요..

    한번은 고백해봐야 후회하지 않을꺼같은데...더 늦기전에 용기내서 도전해보세요.

    힘내시구 잘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