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성향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질문 내용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책을 찾아보면 금방 답을 구할 수 있는 질문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교수님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학문적인 의견을 묻는 경우라면 대부분 답을 해주십니다.
개인적으로도 책의 단순 내용을 묻는 경우 답을 하지 않았으며, 학문적 의견이나 말씀하신대로 책에 적지 않은 부분의 의견을 묻는 경우라면 전공자나 비전공자에 대한 차별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전공자가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 기특하다고 생각하시는 교수님들이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