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는 정말 공정하고 공평한가?

확률이 분명 33.3%인데도 계속 이기거나 지는 것 같네요? 큰 수의 법칙을 아는데도 신기합니다. 가위바위보, 사다리타기, 동전뒤집기, 홀짝 등 여러 운으로만 진행되는 게임의 승무패 확률이 정말 동일한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습니다. 전제가 '완전히 공정하다'면 확률은 계속 가위 1/3, 바위 1/3, 보 1/3입니다

    다만 확률은 매번 독립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10번 연속 이기거나 지는 일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요

    사람은 연승이나 연패를 보면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사실 그것도 확률의 일부입니다

    시행 횟수가 아주 많아질수록 승률이 33.3%에 가까워지는 것이지, 짧은 구간에서는 얼마든지 치우칠 수 있습니다

    다만 가위바위보는 사람이 하는 경우 심리나 습관이 개입될 수 있어서 완전히 랜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반면 공정한 동전 던지기나 잘 설계된 사다리타기처럼 조건이 일정하다면 이론적으로는 모두 동일한 확률입니다

    채택된 답변
  • 결과를 미리 알거나, 수에 조작 있는게 아니라면 그래도 나름 공평한 추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먼 과거부터 시행되고 있고 지금까지 하고 있으니까요

  • 예, 가위바위보 그 자체는 공정하고 공평한 게임입니다.

    다만, 개인의 습관과 개인의 심리에 따라서

    유불리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단, 확률 자체는 크게 차이 없을 것입니다.

  • 가위바위보의 경우, 사람의 표정이나 그 사람의 행동을 분석하면서 조금의 확률이 오를 수는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이론적으로는 확률이 같다고 보입니다. (독립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