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은 특정 한 고에서 시작된 것은 아닙니다. 여러 문명이 독립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기원전 3000년경 수메르인들은 1년을 30일로 나누고 12월로 운영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의 태음태양력. 달의 주기를 월로 삼되 태양력과 맞추는 방식(윤달 보정)이 기원전 3천년기에 메소포타미아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집트는 태양력, 나일강의 범람을 관측하여 365일의 달력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동아시아는 메소포타미아 계보와 별개로, 달의 주기를 쓰되 24절기로 태양의 계절 변화를 반영하는 태음태양력을 발전시켰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달력은 로마의 카이사르가 기원전 46년 이집트 달력을 받아들여, 4년마다 윤년을 추가하는 율리우스력을 만들었으며, 158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가 율리우스력의 누적된 오차를 바로잡아 내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