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육아하고싶은데 책을 매일 읽어만주면되나요?

책육아는아닌데 매일 밤잠 자기전 책3권 아빠가 읽어주고 엄마보고도 읽어달라하면 또 읽어줘요

보통 매일 아빠가 3권읽어줘요

그후 엄마는 아이가원할때 읽어주는데

계속 이렇게 읽어주면 책육아하는게 맞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책을 매일 읽어주는 건 책육아의 시작이지만, 단순히 읽어주기만 하는 것보다 대화와 놀이를 곁들이면 더 좋습니다.

    아빠가 매일 3권씩 읽어주는 건 정말 훌륭한 습관이고, 엄마도 아이가 원할 때 추가로 읽어주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어요.

    책을 다 읽은 후 "오늘 어떤 부분이 재밌었어?", "이 캐릭터 왜 그랬을까?" 같이 가볍게 물어보면 아이의 이해력과 사고력이 더 쑥쑥 자라나기에 독서 후 대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많이 읽는 것보다 아이가 즐기면서 같이 참여하는 게 진짜 책육아의 핵심이에요. 매일 꾸준히 읽어주되, 가끔은 책 내용을 흉내 내거나 역할극처럼 놀이로 연결해보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매일 아빠가 3권씩 읽어 주고 있다고 하니 그 책으로 인해서 아이의 정서적 애착이 크게 자랄 것 같습니다.

    책 육아는 책을 몇 권이나 읽어 주느냐가 중요 한게 아니라 지금처럼 매일 꾸준하게 읽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처럼 잠 자기전 3권씩 읽어 주는 것은 건강한 수면 의식에도 좋고, 어휘력 발달에도 좋을 것 같네요.

  • 책 육아와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하고 계신 것도 충분히 책육아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육아는 단순히 많은 책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책을 즐겁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아빠가 책을 읽어주고, 아이가 원할 때 엄마도 함께 읽어준다면 아이는 책을 긍정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책을 읽은 뒤 내용을 이야기하거나 그림을 함께 보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권수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책과 친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책육아는 거창할 것 없이 지금 질문자님이 하고 계신 것이 책육아라도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책육아가 전집을 사서 하나씩 읽어주고 매일 기록에 남기는 것이 아니라 책과 자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 것 자체 입니다.

    아빠가 매일 3권씩 읽어 주는 데 더 읽고 싶으면 엄마에게도 읽어 달라고 하는 행동이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길들이게 된 것이기 때문에 이미 책 육아를 잘하고 계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충분히 책육아를 하고 계신다고 볼수 있습니다. 책육아는 비싼 교재나 특별한 프로그램보다 부모가 꾸준히 책을 읽어주고 책을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매일 아빠가 3권 읽어주고 엄마도 아이가 원할 떄 읽어준다면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 안녕하세요.

    네, 지금도 책을 잘 읽어주시는 것으로 보여요. 꼭 매번 새로운 책을 읽어줄 필요는 없고, 같은 책을 읽으면서 발문을 다르게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3권이라는 책이 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 아이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아이도 잘 따라오는지 확인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들려주는 목소리나 발문의 차이가 있으니 엄마와 아빠가 번걸아 읽어주는 방법도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