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남의 심리가 궁금해요 제 앞에서만 말이 없어지고 조용해집니다…

제 앞에서만 말도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 대할때와
다르게 행동하는데
제가 싫어서 그러는건지 아님 좋아서 뚝딱거리는건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ㅠㅠ
약속 잡을만큼 친하지는 않아요

제가 근처에만 있으면 장난도 많고 말도 재밌게 하는 애가 말수가 없어지고요 아무튼 좀 무뚝뚝 해지는거 같은데 너무 헷갈려요 판단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짝남의 심리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와 질문자님앞에서 행동이 다르면 질문자님을 의식하고 실수할까봐 조심하는것 아닐까요~~?

  • 아마도 본인의 앞에서만 말이 줄어드는 이유는 긴장을해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사람들이 긴장할때 말수가 주는 경향이 있거든요

  • 짝남이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분명히 좋아해서 긴장하거나 부끄러워서 그런 걸 수도 있어요~

    그 사람이 왜 그런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대화 시도하면서 조금씩 분위기를 살펴보는 게 제일 좋아요!!

  • 방법 없어요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그러니 질문이 무의미 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사람이 아닌 이상 알 수 없습니다 절대로 싫어서 말이 없어지는건지 아니면 좋아서 말이 없어지는건지

    어떻게 판단을 할 수 있는게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직접 물어보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어보입니다.

  • 그 사람이 왜 그런지 헷갈릴 때는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해요.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피곤하거나 무관심한 건지 솔직하게 묻는 것도 방법이고요.

    또, 행동이 계속 반복되면 그 의미를 조금씩 파악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너무 몰아붙이기보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살피고, 본인도 편하게 대하는 게 좋아요.

    결국은 대화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짝남이 작성자님의 앞에서 대화를 할때 말이 없어지는 것이라면 아무래도 작성자님을 의식하는것 같습니다. 대화중에 눈을 마주쳐 보면은 판단할 수가 있어요

  • 짝남이 긴장하거나 부끄러워서 말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싫어서 그런 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눈 맞춤, 작은 배려나 관심을 보이는지 관찰하면 호감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가볍게 개화 시도하며 반응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작성자님 생각처럼 작성자님을 좋아해서 작성자님 앞에서는 긴장이 되어서 말도 잘 못하고 무뚝뚝하게 표현이 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평상시 작성자님을 대하는 다른 언행으로 판단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그 상대에게 ‘왜 나랑 있을 때는 말도 별로 없고 나한테는 무뚝뚝하게 대해?’ 하고 물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 보통의 남자라면 좋아하면 그럴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일단 제 생각에 좀 더 기다리시면 고백을 받으실 수도 있구요. 남자들은 참을성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 좋아서 긴장하거나, 관심이 있어서 일부러 조심하는 걸 수도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도하거나, 가볍게 농담을 던져보는 거예요~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 아마도 짝남의 심리가 궁금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분은 그 분이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챙피한 마음이 들어서

    그렇게 질문해주신 분 앞에서만 말이 없어지고

    조용해지실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