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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기막히게철저한제비

기막히게철저한제비

친구가 성격이 너무 건조하거나 무관심해요

약간 자기중심적인데 아예 이기적이진 않은데

제 입장을 어느정도 잘 배려해주는 편인데도

누군가한테 별로 관심이 없고 별로 반응도 없고 제가 말할때도 딴데보고있고

그냥 자기 혼자 뭘 하는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저한테만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약간 같이있어도 혼자 있는 느낌이 들어요 그냥 제가 어디 가버려도 모를 거 같은

아예 마음대로 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만났을때 상호작용이 되는 느낌이나 그런게 덜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래서 대놓고 불만이라고 말하기엔 약간 애매한?ㅠ

이런 친구는 어떡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체로커다란토스트

    대체로커다란토스트

    와ㅋㅋㅋ.. 저 비슷한 친구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랑 대판 싸우고 현재는 화해 못 한 상황인데.. 저는 싸운 거 후회 안해요 말하고 나니까 좀 후련해지더라고요! 싸우는 건 아니더라도 한 번은 말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그런걱정이 있으시군요

    그럴땐 내가 생각하는게맞는지 한번더 되짚어보고 맞는것같으면 그만큼 그친구랑 가까워지려고 노력을 하셔야해요 그리고 약간 말많고 확신있는걸 좋아하는것같아요 인생이 나와 맞는 상황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으니 늘 하던데로 하시고 습관 계획 마음가짐 중요해요 !

  • 사람마다 기질과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친구라도 나와 같을 순 없겠죠

    그냥 친구분의 성향을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르니까 친구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친구를 본인 곁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미흡한 사람 이라면 인성이 좋지 않다 라는 의미가 크고, 이러한 사람을 곁에 두어도 본인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친구의 인연을 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배려함이 크지만 무미건조한 이유는

    성향 자체가 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이 커서 이오니, 친구에게 어느 정도의 관심과 반응을 해주어야

    너의 기분과 감정을 내가 알 것 같아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그런 감정적인 부분에서 잘 맞지 않는 건 큰 스트레스가 될 수 있는데요. 이 친구와 계속해서 인연을 맺어가고 싶은데 말하는게 좀 부담된다면 장난스럽게 장난 반 섞어서 얘기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친구는 정이 없기보다 감정 표현·관계 에너지가 적은 성향일 가능성이 커요.

    그래서 일부러 무관심한 게 아니라 혼자 있는 방식이 편한 타입일 수 있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외롭다면 그 감정은 분명 존중받아야 할 신호예요.

    가벼운 상황에서 “가끔 네 반응이 없어서 좀 혼자인 느낌이 들어”라고 부담 없이 말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그 친구의 성향은 무관심이라기보다 혼자 있는 데 익숙한 성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불만을 쌓기보다는 가끔은 네 반응이 필요하다처럼 감정 위주로 가볍게 전달해보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공허함이 계속된다면, 그 거리감이 내가 감당 가능한지를기준으로 관계를 조절하는 것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