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추억 봉구스 밥버거는 왜 망했어요?

10년 전까지만 해도 봉구스 밥버거 정말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가게가 너무 많이 안 보여요. 먹고 싶은데 말이에요.

예전에는 학교 앞이나 학원가, 대학가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었고 가격도 저렴해서 학생들이 한 끼 식사로 많이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햄버거보다 든든하고 김밥보다 양이 많아서 점심이나 간식으로 자주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매장이 하나둘씩 사라지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봉구스 밥버거가 한때 정말 인기가 많았던 브랜드였다고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매장을 찾기 힘들어졌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히 유행이 지나서 그런 건지, 아니면 프랜차이즈 운영에 문제가 있었던 건지 알고 싶습니다.

또 요즘에는 배달 음식이나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많아져서 경쟁이 심해진 영향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가성비 좋은 한 끼 메뉴로 유명했는데 물가가 많이 오른 지금도 경쟁력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봉구스 밥버거가 예전보다 매장이 크게 줄어든 이유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실제로 운영하셨던 점주분이나 업계 사정을 아시는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맛있게 운영 중인 매장이 있다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추억의 맛이 생각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봉구스밥버거 대표의 범죄(마약)로 인하여 브랜드 이미지 실추로 투자 및 소비자의 관심에서 멀어지며 현재처럼 쇠퇴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봉구스 밥버거예전엔 참 유행이었죠 아무래도 유행 자체가 떨어진 것도 있고 밥버거 같은 경우 롯데리아에서도 출시를 했고 배점도 소규모로 하다 보니까 더 그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