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역환율전쟁(reverse currency war)'은 인플레이션이 고공행진 하는 환경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중앙은행이 자국 통화의 평가절상을 유도하는 현상으로 지난 2월 골드만삭스가 처음으로 언급한 것입니다.
환율전쟁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외환시장에 개입해 경쟁적으로 통화가치를 낮추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반대로 역환율전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물가가 급등세를 지속함에 따라 통화가치를 절상해 물가 상승에 대응한다는 개념입니다. 통화가치가 높아지면 수입 물가가 낮아지고 자국 통화의 구매력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