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이 없어도 몇 가지 방법으로 대출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무소득자도 신용점수가 양호하면 소액의 신용대출은 가능한 은행이 있지만 한도가 크지 않습니다. 더 현실적인 방법은 남편과 공동명의로 부부 합산 소득을 인정받아 대출한도를 늘리는 것으로, 청약담보대출이나 중도금대출은 배우자 소득을 함께 심사에 반영해주는 은행이 많습니다. 정확한 한도는 은행마다 심사기준이 달라 다르니, 분양받은 아파트의 잔금대출 취급은행 지정에 부부 공동대출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가정주부라 하더라도 추정소득을 활용하거나 담보 등을 활용하여 대출이 가능할 수 있으나, 개인신용대출은 한도가 작거나 승인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우자가 이미 4억을 대출받는다면 본인의 추가대출도 기존 부채와 분양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연체이력이 없는 것만으로 대출 가능 여부가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소득이 없고 주택이 없는 가정주부도 대출을 받을 수 잇는 방법은 존재합니다. 신용카드 연체 이력이 없으므로 신용점수가 양호하여 유리한 조건에 해당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방법은 제1금융권 시중은행의 비상금 대출입니다. 비상금 대출은 소득 증빙 서류를 요구하지 않고 개인 신용평가만으로 심사합니다.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에서 모바일로 즉시 신청 가능합니다. 시중은행인 주거래 은행에서도 동일한 비상금 대출 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들의 대출 한도는 보통 최대 300만 원까지 책정됩니다. 더 큰 금액이 필요하다면 신용카드 소지자 대출을 활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