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도는 매수든 사이드카가 걸리는 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주식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든 매수 사이드카든

어느정도 하락세, 상승세가 있어야 사이드카에 걸리나요?

그리고 상승률 하락률은 크지 않지만

단순한 거래량이 많아지게 되면

이런 경우에도

사이드카가 걸릴 수도 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는 단순히 거래량이 많다고 걸리는 제도가 아니라 선물가격이 일정 수준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했을 때 프로그램매매 충격을 잠시 줄이기 위해 발동되는 제도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격보다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됩니다. 오를 때는 프로그램 매수호가가, 내릴 때는 프로그램 매도호가가 5분간 정지되는 방식입니다.

    코스닥시장은 기준이 조금 더 까다롭습니다. 코스닥150 선물이 6%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하고 동시에 코스닥150 지수도 3% 이상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상태가 1분간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매수 사이드카는 급등장에서, 매도 사이드카는 급락장에서 주로 나옵니다. 다만 사이드카가 걸린다고 모든 거래가 멈추는 것은 아니고, 프로그램매매 호가만 일시적으로 제한된다는 점에서 서킷브레이커와 다릅니다. 결론은 거래량이 아무리 많아도 가격 변동률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사이드카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는 일반 주식 가격이 아니라, 선물 가격의 급등락률을 기준으로 발동됩니다.

    코스피의 경우는 5% 이상의 상승 또는 하락이 1분간 지속될 때, 코스닥은 6% 이상의 변동이 선물에서 1분간 지속될 때 사이드카가 걸리게 됩니다.

    조건이 충족되면 5분간 컴퓨터 자동매매의 효력이 정지되며 하루에 딱 1번만 발동 됩니다.

    가격 변동 없이 거래량만 많을 경우에는 사이드카카 걸리지 않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이드카라는 제도는 프로그램매매가 일시정지되는 제도이며 현물이나 선물은 정상적으로 주문이 됩니다. 이 프로그램매매는 선물과 현물 동시에 주문을 넣어야 하는 매매이며 주로 외국인과 기관들이 주요 사용하는 매매이고 단기매매용으로 사용하는 매매로 보시면됩니다.

    사이드카의 발동 조건은 전일 종가대비 코스피200과 그리고 코스닥 150지수가 각각 5프로 그리고 6프로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할경우 1분간 지속이 되면 그 즉시 발동이 됩니다. 이후 발동이 되면 5분간 프로그램매매가 중단이 되는 제도이며 단순히 거래량이 많다고 해서 걸리는 제도가 아닙니다. 거래량과는 전혀 무관하며 위의 조건을 만족할때만 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