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께서 꼬리뼈골절로 거동이 불편하신데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이모께서 꼬리뼈골절로 거동이 불편하시다고합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다가 이제퇴원하샸는데

화장실 가는게 제일 걱정이십니다

옆에서 계속 누가 있는것도 아니고

화장실을 못가신다고 하는데

환자용 화장실? 그런게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한 화장실 보조용품이 있습니다. 꼬리뼈 골절은 앉고 일어서는 동작이 가장 힘들기 때문에 일반 변기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에서는 이동식 좌변기(간이변기), 침상변기, 변기 높이를 높여주는 변기 보조의자, 변기 양옆에 설치하는 안전손잡이를 많이 사용합니다. 보행이 가능하지만 앉고 일어서기만 힘든 경우에는 변기 높이 보조의자와 안전손잡이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화장실까지 이동하기 어려우면 침대 옆에 이동식 좌변기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또한 꼬리뼈 골절 환자는 도넛 방석보다는 꼬리뼈 부분이 비어 있는 U자형 또는 V자형 방석이 통증 감소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혼자 생활이 어려운 경우에는 퇴원한 병원의 재활의학과나 지역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 상담을 통해 복지용구 대여 가능 여부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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