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도연 약사입니다.
셀리온은 베포타스틴이라는 2세대 항히스타민입니다
체내 반감기를 조사하면 2.4시간인데
이것은 2.4시간이면 혈중농도가 반으로 준다는 뜻입니다
오전 복용후 12시간이 지난시점은
실제 약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서
약물간 심각한 상호작용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술을 드신게 될경우는
차리리
셀리온을 복용하지 않도록 권합니다
항히스타민제 자체가 졸립고 어지러운 부작용이 있는데
술 또한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음식(?)이므로
술약속이 저녁에 있다면
약을 드시지 않는게
보다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