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창시절 친구들은 오래 가는 걸까요?
중·고등학교 친구는 오래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게 정말 맞는 말일까요?
졸업하면서 사람은 변하기도 하잖아요. 가끔은 어떤 친구와 오래 갈 사이는 아닌 것 같고, ‘영원한 친구’라는 말도 믿기 어렵게 느껴져요. 어른들이나 친구들한테 너무 쉽게 마음 주지 말라는 말도 자주 들리는데…
친구란 정말 오래 가는 존재일까요?
요즘 친구라는 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떤 친구는 저를 친구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정작 그 친구를 친구라기보다 ‘비즈니스 관계’처럼 느낄 때도 있어요. 그래서 더 혼란스럽고… 친구라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학교에서는 친구사귀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ㆍ친구랑 항상 같이 있는시간이 많다고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ㆍ서로가 이해하고 사랑하는 있으면 좋은친구인데 ㆍ그래도 어떨땐 조금 다투면 친구사이가 멀어져서 인연이 끝나는 수도 있어요ㆍ서로 노력하면 영원한 친구가 될수있어요
시기, 상황 모두 적절히 맞다면 찐친이 되겠죠. 그런데 전 학교친구 없습니다. 오히려 친한친구는 사회에서 만났습니다. 누군가와 친구든 가까운 사이가 되고 싶다면 노력해서 기회를 잡으면 됩니다. 꼭 학교친구가 평생 간다... 그런 건 아닙니다. 학교친구든 사회친구든 서로 노력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가장 순수했던 시절에 만나 그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추억을 공유한 친구들이기 때문에 평생 가는 친구로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학창시절 이후로도 업무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확률도 낮기 때문에 순수하게 서로가 목적인 만남이 되고 힐링의 대상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어릴때에는 정말 서로에게 바라는거 없이 사귀는 사이입니다.
서로 같이 있는게 좋고, 같이 노는게 좋아서 사귀는거지만,
나이가 들고 나서는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 어느정도 고려한 교제가 되기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는 친구사귀가 힘든것 같습니다.
친구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고, 서로의 삶이나 가치관이 달라지면 자연스럽게 멀어질 수도 있어요.
오래 가는 친구도 있지만, 그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죠.
친구라는 건 결국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신뢰와 배려가 바탕이 되어야 오래 유지될 수 있어요.
그래서 친구는 꼭 오래 가는 게 아니더라도, 의미 있고 소중한 순간을 함께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레몬사랑입니다.
제 경험상 사람에게 너무 기대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이 되네요
각자 자신에 인생이 가장 중요하기때문에
과거처럼 친구에 대한 개념도 달라졌어요
학창시절 친구가 오래 간다는 말은 같이 순수했던 시절을 공유했다는 정서 때문이지 무조건 오래 가는 건 아닙니다.
사람은 변하고 가치관이 달라지면 친구 관계는 자연히 멀어질 수 있습니다.
친구라는 건 결국 서로 진심으로 연결돼 있는가에 달렸고 꼭 오래 알았다고 진짜 친구인 건 아닙니다.
관계에 혼란을 느낀다면 억지로 유지할 게 아니라 거리 조절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보다 대학교때 친구들이 더 오래 가는거 같아요 일단 같은 과를 나왔고 비슷한 직업군으로 취업을 하다보니 고민상담 직장 생활에 대해 물어보게 돼서 오히려 저는 대학교때 같은과 친구들이랑 연락을 자주합니다 그렇다고 중고등학교때 친구들과 소홀히 하는것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