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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한크낙새154
싹싹한크낙새15422.12.29
김치 담궈드시나요??? 저는 사먹는데

김치 사먹거든요../ 식구도 별로 없고.. 사실 새김치만 좋아하는 가족들이라.. 담궈서 두고 두고 안먹거든요~

남편이 이제 질린다고 사먹지 말자는데 저는 자신 없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싸울까봐요 ㅠ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30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요즘에 반찬 가게를 가더라도 김치들이 종류별로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사먹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식구별로 없는집은 사먹는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이것저것 준비해서 담구는것보자 효율적인같은데 다시 잘설득해보시길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김장하는 것도 진짜 고되죠.

    배우자 분이 사먹는 김치가 식상하다고 하면,

    다른 종류의 김치를 사먹으세요.

    시중에 파는 김치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꽃다운큰고래273입니다.

    새 김치 좋아 하시면 매번 담아 드시기 힘드실텐데 ᆢ신랑분이 질린다 하시니 사 드시는 김치를 바꿔 보시는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사먹는 김치나 김장하는 김치나 큰 차이가 없을텐데 남편분이 입맛이 까다롭나봐요. 만약에 사먹는 김치가 싫다고 완강하게 나오면 김장할때 같이 하자고 해보세요. 그럼 남편분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