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만 있는 나라는 경제가 괜찮을까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대기업도 많지만 생각보다 중소기업들이 많이 존재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기업만 많이 있는나라의 경제 같은 경우는 괜찮을지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구조는 경제 다변화에 도움이 되며, 경제 충격에 대한 완충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 중심의 경제는 단기적으로는 높은 성장률을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 불균형 심화, 혁신 부족, 그리고 경제 위기 발생 시 취약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만 많은 경제 구조는 단기적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지만, 중소기업이 활발히 존재하는 경제는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여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대기업 의존도가 높으면 경기 불안정 시 대기업의 위기에도 전체 경제가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의 건강한 성장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만 있는 국가는 효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이유는 대기업은 그만큼 임금 형평성을 맞춰야 하고 비용이 더 크게 발생합니다
따라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어울어져야 큰 효율이 발생하고 다양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너무 하나의 대기업에 의존할수록 해당 대기업이 휘청일 때 국가 전체가 흔들릴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몇 개 안 되는 대기업이 중소기업처럼 사람들을 많이 채용을 하고 함께 연구하면서 간다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대부분 비정규직이라든가 계약직 채용 그리고 주식 관련해서도 주주에 대한 보호를 해 주지 않는 그런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많은 돈들은 다 가져가 놓고 이권도 다 가져가 놓고서 베풀지를 암기 때문에 이렇게 빈부 격차가 높고 사회 갈등이 높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의 거대 자본과 능력으로 기술 개발이나 생산성 향상등 중소기업들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국제 경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의 쇠퇴로 산업 전반의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한쪽으로만 치우친 경제는 대기업이 무너지면 전체 경제가 흔들리는 결과가 초래될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이 경제구조의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와 같은 경우에는
해당 대기업이 힘들어진다면
경제적으로 타격이 훨씬 더 클 수 있는 등
취약한 구조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기업만 있는 나라는 경제가 괜찮을까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대기업만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대기업이 존재하기 위해서 수 많은 중소기업이 같이 공존할 수 밖에 없는데
만약 대기업만 있다면 그 대기업에 경제가 휘둘릴 가능성이 높기에
경제에는 부정적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중심 경제는 국가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고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대기업만 있는 경제 구조는 경제적 불균형을 초래할수 있고 위험 분산의 부족으로 인한 취약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이 많은 나라의 경제는 단기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위험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어려워지면서 경쟁이 제한됩니다.
이는 혁신과 창의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대기업 중심의 경제는 고용 창출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이는 노동 시장의 유연성을 감소시킵니다.
특정 대기업에 의존하는 경제는 외부 충격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특정 산업이나 기업에 문제가 생기면 경제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기업만 있는 나라는 실존하지 않아서 실제 사례는 알수없고, 상상을 해보자면 그 나라의 경제가 괜찮을지는 대기업의 건강성과 경쟁력, 경제의 다각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보입니다. 중소기업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경제가 더 다양성과 회복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큰 기업만 있는 경우 하나의 기업이 무너지면 국가 전체 시스템이 위태로울수도 있습니다.
대기업으로만 이루어진 경제는 건강한 경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대기업은 경제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대기업에 위기가 발생할 경우 그 영향이 국가 경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이 대규모 고용을 창출하더라도 일자리의 안정성은 오히려 낮을 수 있어, 경제의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저해할 위험이 존재합니다.
대기업 중심 경제 구조는 소득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어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구조는 정부가 과도하게 개입하거나 보호주의 정책을 취하도록 유도하여, 시장 경쟁을 왜곡하고 경제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큽니다.
따라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조화를 이루며 성장하는 균형 잡힌 경제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만 있는 나라가 현실에는 없겠지만, 만약 대기업에서 자체적으로 신경쓰지 않을 부분까지 컨트롤해야한다면 부서의 힘이 집중되지 못해 국가 경제가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이와 협력하는 중소, 중견기업들이 많아야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대기업만 많이 존재하는 나라의 경제의 경우에는 독과점이 심해질 수 있으며, 이는 경제 발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