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도 양서류인가요? 예전에 산에가면
도롱뇽도 개구리 처럼양서류인가요? 예전 어릴적에
산에 가면 고인물에 습한지역에 도롱뇽이 보인것
같은데 도롱뇽은 무슨종인가요?
안녕하세요. 박근필 수의사입니다.
네, 도롱뇽은 양서류입니다.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도롱뇽도 양서류에 속하며, 물과 육지 모두에서 생활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구리와는 달리 도롱뇽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물속에서 알을 낳고 올챙이 시기를 거쳐 성체가 됩니다. 어릴 적 산에서 보신 도롱뇽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여러 종류의 도롱뇽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확한 종을 특정하기 위해서는 당시 목격했던 도롱뇽의 생김새(크기, 색깔, 무늬 등)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한국산개구리, 꼬리치레도롱뇽, 고리도롱뇽 등 여러 종류의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도롱뇽은 도롱뇽목 양서류입니다. 한반도에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도롱뇽은 환경파괴로 인해 현재 개체가 많이 줄어서, 지금 국내에서는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 양서류에 속하기 때문에 산간습지나 계곡 습한곳, 낙엽이나 바위 등지에 주로 서식합니다.
네, 도롱뇽은 양서류입니다. 도롱뇽은 촉촉한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물과 육지 모두에서 생활합니다. 주로 산간 계곡이나 습지에서 발견되며, 한국에는 여러 종류의 도롱뇽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네, 도롱뇽도 개구리와 함께 양서류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양서류는 물과 육지를 오가며 살아가는데, 알을 낳고 어린 시절에는 물속에서 아가미로 숨을 쉬지만, 성장하면서 허파로 숨을 쉬고 육지에서 생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피부가 얇고 습하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에서는 살기 어렵고, 습한 곳을 좋아합니다. 또한 주변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변온동물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도롱뇽은 개구리와같이 피부호흡을하며 육지와 물속을 오갈수있는 양서류에 속합니다.
도마뱀과 헷갈리기도하는데 도마뱀은 파충류에 속합니다.
안녕하세요. 문지현 전문가입니다.
도롱뇽은 개구리와 마찬가지로 어린시절 물속에 살다가 성체가 되며 다리가 생기고 아가미가 사라지며 육지생활을 하는 양서류의 한 종류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도롱뇽은 피부호흡을하고 피부가 반질반질합니다.
또한 폐를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물과 육지에서 모두 호흡이 가능하고
양서류로 구별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