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수능이 곧인데 층간소음으로 자살할것같아여
2년동안 층간소음에 작년에는 수능전날 11시에 미친듯이 뛰어다녔습니다 올해 수능을 다시 보게되었는데요 가족들은 제가 너무 과민반응을 한다고만 해요 그래서 며칠전에 월세방으로 이사나왔지만 환경이 바뀌고 잠자리가 딱딱해 잠을 한숨도 못자고 있는상태입니다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든데 층간소음 힘들다고 얘기를 하면 가족들은 이렇게 까지 해주는데 더이상 뭘해야하냐면서 뭐라해요 정말 죽고싶다해도 달라지는 거 없어요 아빠는 인테리어 공사로 윗층 힘들게 하자 아님 윗윗집 찾아가서 말해보자 이렇게 말하는데 막상 제가 다시 그얘기를 하면 오히려 저한테 짜증을 내요 경찰에 신고,관리실에 신고를 해도 둘다 책임을 넘기고 도움을 안줘요 가족들도 경찰에 신고 관리실에 연락들 안할려합니다 새벽2시까지 뛰어도 관리실,경찰에 전화는 안하면서 층간소음만 심하다며 말만 해요 자살하고싶다해도 경찰 부모님 관리실 전부 모두가 어디해봐라는 식인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렇다면 아무래도 부모님이 들으시기에는 층간소음이 그렇게 심하지 않다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질문자님이 특별히 소음에 예민하신 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층간소음을 없애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질문자님이 소음에 둔감해지는 연습을 하세요. 어딜가나 소음을 피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자님이 지금 이 위기를 극복하시면 훨씬 살기 편해지실 겁니다. 일단 정신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도 받아 보시고요. 귀마개를 써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소음 때문에 방해를 많이 받으셨겠지만 그래도 꿋꿋이 공부를 하셨으니 수능 점수는 그럭저럭 잘 나오실 거예요.
수능을 앞두고있는데 층간소음까지 신경
써야한다면 다른곳에서 시험준비를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층간소음을 줄이려는 노력이
있었는지 부탁드려볼 필요가있습니다
매트라든지 슬리퍼요.화를내면 오히려 힘들게
되는 상황이있으니 기준소음이상 측정,녹음하여
그 사실을근거로 관리사무소나 다른곳에 중재
요청을해보세요
층간소음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특별하게 조치를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정 못참을것 같으면 찾아서가 이야기를 해보고 안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연락을 하여 중재를 받아보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