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지은 밥을 냉동 보관할 때, 뜨거운 상태 그대로 얼려야 나중에 해동했을 때 밥맛이 더 좋나요?

밥을 한 번에 많이 해서 소분해 냉동실에 얼려두고 먹는데요. 어떤 분들은 한 김 푹 식혀서 미지근할 때 넣어야 냉장고가 안 망가진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상태로 바로 밀폐용기에 닫아 얼려야 나중에 해동했을 때 갓 지은 밥처럼 찰기가 살아있다고 하는데 어느 쪽이 요리 상식에 맞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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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할 때 냉동실에 넣으면 밥알 속의 수분을 그대로 가둔 채로 얼려지기 때문에 나중에 해동했을 때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하고 찰진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뜨거운 상태로 바로 넣으면 냉동실 내부 온도가 올라가 다른 식재료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약 5분 정도만 김을 빼주고 넣는 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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