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밥 맛있게 냉동 보관하고 데우는 법

밥을 한 번에 많이 해두고 한 공기씩 나누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데워 먹곤 합니다. 그런데 가끔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밥알이 딱딱해지거나 수분이 날아가서 맛이 떨어지는데,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냉동 보관하고 데우는 비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릴 때 팁>

    갓 지었을 때 바로 용기에 담기: 밥이 식기 전, 김이 모락모락 날 때 바로 용기에 담아 뚜껑을 닫아야 수분이 갇힙니다. 식은 후 얼리면 수분이 다 날아가 해동 후 푸석해집니다.

    납작하게 눌러서 담기: 가운데를 약간 오목하게 하거나 납작하게 담으면 전자레인지 열이 중심부까지 골고루 전달되어 겉은 마르고 속은 덜 익는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김 식힌 후 냉동실로: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5~10분 정도 한 김 식혀 냉동실에 넣습니다.

    <데울 때 팁>

    물 한 스푼 떨어뜨리기: 전자레인지에 돌리기 전, 밥 위에 물 1큰술(또는 얼음 한 조각)을 얹고 데우면 수증기가 발생해 갓 지은 밥처럼 촉촉해집니다.

    밀폐 용기 뚜껑/전용 덮개 활용: 랩을 씌울 경우 구멍을 약간 뚫고, 전용 용기라면 수분 배출구만 열어둔 채 돌려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데우는 시간: 200g(공기밥 1그릇) 기준 700W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 ~ 4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해동 모드가 아닌 일반 강(조리) 모드로 빠르게 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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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보관하는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요, 저는 데울 때 그릇에 냉동밥을 담아 살짝 물을 넣고 랩이나 전자렌지용 용기를 씌워서 데웁니다! 그럼 안에서 수분이 스팀처럼 작용해서 좀 낫더라고요~ 물의 양은 너무 많지 않게 느낌으로 살짝만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