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심장위로 들면 부종이 감소되나요? 안되나요?
인대가 늘어나거나 골절시 보통 부종이 나타나잖아요.
여기서 의사분들의 의견이 분분하며 혼란이 와 질문드립니다. 한 분은 부종은 조직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것으로 손 드는것은 의학적으로 별로 소용히 없다하셨는데 아하 내에서 그리고 제가 만나본 의사 한 분은 팔을 심장위로 드는게 좋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말일까요?
그리고 심장위로 팔을 올린다는 것이 누울때를 기준으로 높이를 높여야 된다는건가요? 아니면 팔의 높이를 포함안하는 위치를 심장위로 올리면돠나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심장보다 높게 들면 붓기가 감소합니다..
누워있을때라면 머리위로가 아니고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면됩니다..
서있을때는 머리 위로 들어야겠죠.?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설령 조직손상에 의해 부종이 발생하더라도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수상 부위가 위치하게 되면 혈액이 저류하게 될 가능성이 있어 일반적으로는 심장위치보다 높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있다면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올린다거나 누워있다면 베개 등으로 심장보다 높게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직 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부종은 손을 드는 것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심장보다 팔을 높게 들 경우에는 중력의 영향으로 인해서 일시적으로 붓기를 어느 정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팔을 드는 것이 조직 손상에 의한 부종을 치료해주지는 못하지만 일시적인 응급 처치로는 도움이 됩니다.
팔을 올린다는 것이 수상 부위를 심장이 위치한 높이보다 높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누워있거나 앉아있거나 자세는 중요치 않으며 두 부분의 상대적인 위치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골절에 의해 발생한 부종을 제거하는데에는 팔을 위로 올리는 것이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하지의 풀링현상 등으로 인해 부종이 발생할 때 효과가 좋은 방식이 부종 부위를 거상하는 것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림프순환이나 혈액순환의 저하에 의해서 팔다리가 부었을 때 주로 팔다리를 높히는 치료를 하지만 조직 손상에 의해서 생긴 부종에도 심장보다 높히 들면 부종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냉찜질이나 소염제같은 치료에 비해 효과가 적을 수 있어 소용이 없다고 표현하셨을 수는 있지만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부은 부위를 심장보다 높히 들면 수압차에 의해서 부종이 빠지는 방법으로 누워서 팔다리를 들어주는게 가장 흔하게 적용하는 자세입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조직 손상에 의해서(주로 타박상이지요) 생기는 부종도 다친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누워 있을 때라면 팔 밑에 베게 하나 놓고 올리는 것이 필요하지요. 기본적으로 타박상과 같은 외상(조직 손상)의 응급 처치에도 다친 부위를 약간 올려주도록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