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무실 비품을 챙겨가는 직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무실 비품관리자 정.부인 저와 사수 한명 있는데

관리자로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사수가 자꾸 비품에 손을 대고 개인적으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A4용지 한박스를 그냥 들고 간다던지 스테이플을 심과 함께 몇통을

가지고 한다던지 하는 행동들이요.

이게 자꾸 쌓이니까 솔직히 가격적으로는 뭐 얼마 되지 않지만

보기가 좀 그런데 이런걸 상부에 보고하면 사수는 제가 보고한걸 바로 알텐데

직접 대놓고 그런짓 하지 말아라 말하기는 좀 그렇고

이럴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런 행동들이 안좋게 보이는 제가 좀 소심한건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회사의 물품에 손을 댄다 라는 것은 절도, 도벽에 가까운 행위 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행동이 더 습관화 되면 안전범죄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권고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이 사람이 한 행동은 CCTV 화면에 증거로 남겨놓고, 이러한 부분을 회사 감사팀, 인사팀 또는 직장 상사에게

    전달을 하여 회사 및 직장 상사가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해주신 사무실 비품을 챙겨가는 직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비품을 챙겨서 회사 밖으로 나가는 것은

    회사의 입장에서는 횡령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지적해야 하는 점입니다.

  • 비품을 무단으로 가져가는 행위가 지속되면 사무실의 관리 체계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확실히 처리할 필요는 있습니다.

    물론 사수와의 관계가 있다는 점은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상황이구요.

    비품 관리 규칙부터 확인하고 강조하세요.

    다시 한번 비품 관리 규정을 공지하는 방식으로 전파하세요.

    비품을 관리하는 대장이나 기록을 작성함으로 사수가 눈치 챌 수 있게 하세요.

    효과가 없다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해야죠.

    솔직하고 부드럽게 설명하세요.

    모든 방법을 시도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마지막 수단은 상부 보고가 있겠죠.

  • 안녕하세요.

    사무실 비품을 본인이 관리한다면 재고사항을 파악해서 공지를 하면 됩니다. 재고파악 때 몇개였는데 지금 몇개가 모자란다고 공지를 한다면 가져갔던 사람도 미안함을 느껴 이런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