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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수량이 늘어나지 못하나요?

비트코인은 수량이 늘어나지 못하나요?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는 뜻은 나중에 물가 상승률을 받치기 위해 가격이 무조건 올라야 하는거 같은데요.

화폐와는 반대로 가는 개념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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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최현빈 경제전문가
    최현빈 경제전문가
    경제연구소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비트코인의 수량은 출시 때부터 정해져있고 변화가 없습니다.

    • 또한 비트코인을 누가 만들었고 어떤 국가인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 그렇기에 완벽한 탈중앙화를 이루고 있고 초반에 설계된대로 비트코인은 움직일

      것이고 그렇다는 것은 수량도 초반 설계 그대로 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수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수량이 늘어날 수 없게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금과 같이 수량이 한정적이라 희소성이 증가하여 가치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과 같은 경우에는

    해당 가치를 유지하기 위하여

    이에 따라서 최초 발행 떄부터 발행량이

    2100만개로 고정되고 있는 등 이에 따라서

    더 이상 수량이 늘어나지 못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발행을 2,100만개 했으며 증가는 불가합니다. 반감기라는게 있어 자꾸 소멸되고 줄어듭니다.

    반감기를 거치면 수량이 줄어들어 가치가 상승하고 가격이 올라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4년에 한번 반감기를 거치는데 현재는 1,800만 개 정도 비트코인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장수한 경제전문가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태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투자은행(IB)들의 파산으로 미국 경제가 엉망이 되었었죠.

    그 때 망한 은행들도 있지만 대게 미국 정부의 도움으로 회생에 성공합니다.

    미국 정부는 기축통화인 달러를 무한정 찍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후 사이버 펑크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러한 미국의 행태를 보고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경제학과 암호학에 능통했다고 하는 그는 결국 비트코인을 만들어냅니다.

    사용자들 간의 감시로 인해 중앙기관이 없는 시스템인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발행량이 정해져있지요.

    아무나 마구잡이로 찍어낼 수 없다는 점에서 새로운 화폐의 등장을 예고했으나, 현실은 이보다는 투기의 대상으로 보이는 것 같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어 추가로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이러한 희소성 때문에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으로 불리며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무조건 상승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폐와 달리 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시장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기 때문에 다양한 요인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투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동시에 큰 손실을 볼 위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비트코인의 수량은 늘어나지 못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아쉽게도 비트코인은 2,800만개로 총 채굴량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늘어나게 되면 지금의 비트코인 가치는 많이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천 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프로토콜에 의해 설정된 것으로 새로운 비트코인이 생성되는 속도가 점차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의 수량은 늘어나지 않으며이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희소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수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화폐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전통 화폐는 중앙은행이 필요에 따라 공급을 조절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공급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가격이 항상 오를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 변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처음 만들때부터 2100만개로 발행수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93프로 정도 채굴이 완료된 상태구요

    사실 그래서 비트코인은 장기적으로 수급측면에서 보면 가격이 올라갈수밖에 없는 구조가 맞습니다

    공급은 없는데 수요는 꾸준히 계속 생기니까요 지금 가격이 1억언저리 간것도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본다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코인시장은 비트코인이 좋아서 대응만 잘하면 돈이 되는 시장입니다

    질문자님은 대응 잘 하셔서 큰 수익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총 공급량이 2100만 개로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이 커져요. 이게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오를 수 있는 이유인데, 가격 상승이 항상 보장되진 않아요.

  •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어, 새로운 비트코인이 생성될 수 있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 한정된 공급은 수요가 증가할 경우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물가 상승률과는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화폐와 달리 중앙은행이 발행하거나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디지털 자산으로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며, 그 가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가격의 예측이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고정되어 있으며 추가로 더 발행되지 않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의 설계상 특징으로 한정된 수량이 가치를 유지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한정된 수량 때문에 물가 상승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요에 따라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화폐는 중앙은행이 발행량을 조절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고정되어 있어 화폐와 다른 개념으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