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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없이융통성있는백호

더없이융통성있는백호

긴장성 두통 의심증상 처방받았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

안녕하세요.

제가 3달~4달 전부터 두통이 매일 있어서,

상급병원 신경외과 뇌CT 촬영, 피검사, 소변검사 등을 했는데,

신경외과에서는 뇌에 이상은 없음으로 진단받았고,

내과에서 피검사 중에 [호산구 증가증] 이라는 진단만 받았습니다.

사실은 작년 10월 (6개월전) 요로결석으로 대학병원에서 레이저 수술을 했고,

몇 년 전부터는 회사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3~4달 전부터 두통이 발현되어, 걱정되는 마음에 조영제 맞고 뇌CT 까지 찍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아무리 봐도 뇌에는 이상증상이 안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대신에 제 과거 얘기 (요로결석, 회사스트레스, 호산구증가증 등) 했는데,

스트레스와 긴장이 지속되면 뒷목부터 머리(뇌)까지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긴장성 두통이라고 하시면서 약 처방을 해주셨었거든요.

그때 처방 받았던 1주일치 약 사진은 잃어버렸고..

2주 전에 두통에 또 다시 참을수 없어서 상급병원에서 다시 처방받은 약이 있습니다.

이 약을 먹을때에는 안정이 되면서, 두통이 약간 사라지는 느낌은 있지만,

두통을 못 버틸때는 주로 일상 생활하다가 늦은오후~밤 시간대가 절정인데요.

그때 타이레놀 1알 먹거나, 판콜S를 마시고 2~3시간 뒤에 잠이 올때 잠을 자요.

긴장성 두통이 보통 몇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약 처방을 1주일치 2회 받았는데도,

약 복용 후 다시 재발되는 경우에는 두통을 없애기 위해 원인을 해결하는게 우선일까요.

최근 회사 업무하다가 목 근육이 뻐근한 느낌도 있는데요.

두통으로 느끼는 정확한 증상은..

[뇌] 가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듯한 느낌이나 상황도 생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다른 때는 전혀 그러지 않았는데, 퇴근 때 전철역에서 분명 이번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뇌가 정지해서 빤히 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을 본 뒤에 한두정거장 뒤에 멍하게 내리는 경우도 있고,

정수리를 기준으로 뒤쪽 뇌가 아프고, 정수리를 기준으로 앞쪽 뇌는 아프지 않습니다.

욱신 거린다는 느낌보다는.. 하루종일 누군가 머리를 움켜쥐고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공황장애 의심도 해서, 스스로 확인해보고자 밖에 나가거나 친구들 또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도 말을 걸어보는데 별다른 심리변화 등은 없었고.. 단지 두통이 있을뿐입니다.

유일하게 두통이 없는 경우는 취침중, 아침에 일어나서 이른 오전시간 정도입니다.

평소 일상 생활을 하면서 시간이 지날때마다 점점 통증이 아파오는데요.

걱정이 많습니다..

두통이 몇달 동안이나 있었던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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