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학년인데 항상 거실 바닥에서 공부를 하는데 왜 그럴까용/??

초등학교 5학년인데 항상 거실 바닥에서 공부를 하는데 왜 그럴까용/?? 책상이 있는데 굳이 그것도 자기방도 있는데 굳이 거실바닥에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거실 바닥에서 공부하는 건 의외로 흔한 모습입니다. 혼자 방에 있는 것보다 가족이 있는 공간에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적당한 생활 소음이 오히려 집중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상이 불편하거나 거실이 더 익숙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크게 걱정할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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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책상에 있음에 불구하고 바닥에서 공부를 하는 이유는

    앉아서 하는 자세의 불편함과 책상 위 까지 올라가서 학습 하려는 것에 대한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책상이 아닌 바닥에서 학습을 하는 습관은

    집중력 뿐만 아니라 신체적 성장 근육 및 건강상 눈 시력에 좋지 않음이 크기에

    아이에게 학습은 바닥에 하는 것이 아니라 책상에 앉아 바른 자세로 학습을 해야 함을 부드럽게 알려주어

    책상에 앉아. 학습하는 자세를 갖추어 바르게 학습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의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방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싫어서, 부모가 근처에 있는 느낌을 받기 위해서 거실에서 공부하는 경우가 있고 저도 어렸을 때 그랬지만 누워 있을 때가 가장 편한 자세이기 때문에 편하게 공부하기 위해서 누워서 공부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책상보다는 거실 바닥이 더 편하게 느껴지면서 말씀하신 행동이 나오는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 남자아이라면 책상보다 바닥이 편안하고 집중 잘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닥은 의자보다 몸이 더 편하고, 다리를 꼬거나 펼치기 자유하게 움직여 에너지가 분산되지 않아 집중이 잘 됩니다. 책상은 '공부하는 곳'이라는 심리적 부담이 커서 거부감이 생기고, 바닥은 부담 없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자기방은 '나의 공간'이지만 고립감이나 외로움을 줄 수 있어, 가족이 있는 거실이 더 안심한 공간입니다. 아이가 자신감 있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시한다면, 거실 바닥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책상이나 자기방에서 공부하길 원한다면, 아이가 직접 책상 커스터마이징 (데코, 스티커, 조명) 을 하도록 도와주세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공부하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