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역대급포근한래빗
생각과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인데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3 여학생입니다 내년에 고등학생이 되기도 하고 중간고사도 다가오고 진로도 정해야해서 생각과 걱정이 많아집니다 저는 모든 면에서 정말 부족한데 이것들을 어떻게 메워 나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점점 선택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선택들이 맞는지도 잘모르겠고 잘 하고 있는지도 다 모르겠습니다 현재 같은 학생으로써, 인생선배로써, 어른으로써, 고민과 걱정이 많은 학생에게 조언하나씩 부탁드려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다 같습니다. 대부분 진학문제로 대부분 다 느끼시는 거구요.
선택해야한다는 그 부담감때문에 걱정이 생기시는겁니다.
완벽하게 다 잘 할수는 없으니까, 크게 걱정하지 마시구요.
하루 한 30분정도만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부분 보충해서 해보시면 됩니다.
다 돌아보면 인생에서 100%맞는 선택은 없습니다 ㅋㅋㅋ
선택한 뒤에 자기가 다 만들어 가는거라서요. 완벽하게 선택하지 않았어도 해보면서 배우고 익혀나가면 됩니다.
과한 부담감은 갖지 않고 생각하는것도 방법이에요 커가면서 선택의 중요성이 중요하게 느껴지는건 좋은일이지만, 하는것 이 잘하는게 맞는지 아닌지보다 아직 그나이에는 그냥 이렇게 하면 나랑은 안맞는걸 배운다 생각하고 해봐요 부족한 면들은 요즘 책이나 다양한 매체로 보더라도 아직은 어려울 거에요 근데 그건 조급할 필요가 없어요 느긋하게 각자만에 속도로 해요 천천히도 괜찮아요 방향만 맞으면 되요
저도 진로를 정한 건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고2 때 정하게 되었고 제 친구들 중에서 몇 명은 졸업할 때까지 하고 싶은 게 없었습니다. 진로는 누구나 바뀔 수 있기에 고민하는 건 좋지만 왜 꿈이 없는지 자책하거나 그러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특별히 잘하는 거 없이 다들 어중간하게 하다보니 혼자 힘들어할 때가 많은데 부족한 점이 있을 때 남을 보고 배울 점이 많아 좋은 점도 있더라고요. 고등학교의 생활이 중학교 생활과는 다르지만 분명 벌써부터 고민하고 계신 작성자님을 보면 잘 적응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작성자님께서 미래에 관해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것이 추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만약 안 좋은 일이 덮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보면 큰 사건이 아닐 경우가 많으니 작성자님께서 본인을 믿으시고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에구 벌써부터 고등학교 진학이랑 시험때문에 잠도 못자고 걱정이 한가득이구먼 그래두 그나이때는 누구나 다 부족해보이고 앞이 캄캄한게 당연한거니까 너무 본인을 자책할 필요는 없다오 인생 살다보면 선택이라는게 정답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내가 내린 결정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다보면 그게 길이 되는법이니 지금은 그저 눈앞에 놓인 공부에 충실하면서 하루하루 성실히 살면 그걸로 충분한거라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살다보면 여러갈래길이 자주 등장할 것입니다. 그럴때마다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경험을 키우는게 방법이지요. 직업 체험이나 견학같은 활동을 자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중학교 3학년이신데 벌써부터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서 질문자님은 다른 또래 분들보다 조금 더 성숙하고 앞서나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하고 계신 것 같으며, 앞으로 선택의 상황 속에서 고민이 되어 선택을 효율적으로 하지 못하실 것 같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무조건적으로 의견들을 수용하기보다는 질문자님이 들어보고 종합적으로 어떤 방향이 더 옳은지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하실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행동해보세요. 남기신 글맘 봐도 아주 바른 생각을 가진 인성이 느껴지는데 너무 잘하려만 하지마시고 즐거운 일을 찾아 그시간에 최선을 아하시면 좋은거 같아요
중3 때 저도 학업과 교우 관계 문제로 여러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서 생각해보니 정말 아무 의미도 없는 걱정이였어요. 하지만 자기 나이에 하는 걱정이 원래 세상에서 가장 심각한 걱정인거죠. 부담 가지지 말고 본인 또래 수준에서 할 수 있는 생각이면 잘 될 겁니다.
작성자님을 글을보니 너무 잘하고 계신것같습니다.작성자님의 나이에는 결과를 얻었다는건 이미 자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고민하고 또 자기자신을 부족함을 인지하고 계신 모습에서 너무 잘 성장하고 계신것같습니다.
제가 조언을 해드리고싶은말은
인생은 정답이 없고 내가 간길만 가봤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이랬으면 어땠을까가 아니라 그럼 다음번에 그렇게해보자는 생각을 가져보시기바랍니다.
후회를하며 자책을 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러니 누구나 하는 후회, 죽는날까지 하는 후회 오늘 한번 더 했네라는 마인드를 가지시길바랍니다.
꽃다운 인생을 응원합니다
지금처럼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건 오히려 제대로 고민하고 있다는 신호라서 이상한 게 아니에요. 모든 걸 한 번에 잘하려고 하기보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한 가지”에만 집중하면서 작은 선택들을 쌓아가는 게 훨씬 현실적이에요. 선택이 맞는지 확신이 안 드는 건 당연하고, 대부분은 해보면서 맞춰가는 거라 처음부터 정답을 찾으려고 너무 압박 가지지 않아도 돼요. 지금 시기는 완성된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방향을 조금씩 알아가는 과정이니까, 스스로를 부족하다고만 보지 말고 계속 해보는 경험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