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자 적금 비율 한번 봐주세요.

월급이 고정이 아니라 적게 받으면 290 많이 받으면 300이상 받을때도 있긴해요

중간지점인 300으로 치고 월세 30, 통신비10, 보험비+개인연금 등 합하면 월 고정지출은 110 정도 됩니다

카드값 내고 나면 막상 수중에 남는 현금은 30-40 이고 적금 넣는건 한달에 10만원 밖에 안되는데 이게 맞는건가 싶어서요

개인연금때문에 수중에 현금이 없다고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뭔가 비율이 잘못 잡은거같아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소비 패턴에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카드값의 구체적인 명세입니다. 월 소득 300만 원 중 고정지출 110만 원을 제외하면 190만 원이 남지만 수주에 30~40만 원만 남는다는 것은 카드값이 150만 원 이상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결과적으로 소득의 5% 미만인 10만 원만 적금하고 계신데, 이는 30대 평균 저축률인 30~40%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 맞습니다. 개인연금은 노후를 위한 훌륭한 자산이지만 당장 3~5년 내에 사용할 수 있는 유동 자산이 부족하면 급전이 필요할 때 연금을 깨야 하는 위험이 생깁니다. 현재 비율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직감이 정확하며, 지금 상태로는 자산이 모이는 속도가 지나치게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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