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액 돈을 빌려줬는게 잠수타고 안갚아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중학교 2학년인 지인에게 3만 원을 빌려주었습니다.

상대방은 돈을 빌린후 갚겠다 했으며, 3만 원을 8만 원으로 갚겠다고 직접 말한 대화 내용이 있습니다.

또한 특정 날짜까지 돈을 갚겠다고 약속한 대화 내용도 보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속한 날짜가 지나도록 계속 변명하며 상환을 미뤘고, 현재는 제 연락을 받지 않으며 잠적한 상태입니다.

저는 돈을 빌려준 사실, 상대방이 8만 원으로 갚겠다고 한 사실, 그리고 언제까지 갚겠다고 약속한 사실이 모두 포함된 대화 캡처 사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 학생이라서 3만원이라는 돈이 작은돈은 아닐겁니다.

    그리고 그 돈을 빌려간 친구가 연락을 두절하고 갚지 않고 있는 상황이고

    사실 돈이 너무 소액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도움을 받거나 경찰에 신고하는 것도 어려울수 있어

    그냥 친구하나 싸게 잘 손절했다고 생각하고 기억을 지우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둘중하나 그냥 초소액이라 똥밟았다 생각하고 잊어버리던지 아님 일키워서 경찰에 신고 or 소액재판 알아보고 걸어서 받으세요 !!아마 초소액이라 쉽지는 않을겁니다

  • 해당 친구 부모님에게 연락을 취하셔서 받아내세요!

    부모님도 발뺌하면 녹음한 내용이나 캡쳐한 내용은 일단 백업해 두시고 보내주세요.

    그래도 갚지 않겠다고 하면 부모니의 도움을 받거나 경찰에 신고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아니면 네이버에 무료법률상담 이라고 치면 국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가 있으니 거기서 도움을 받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 차용증이 없더라도 카카오톡 대화 내용, 문자 메시지, 통화 녹취록중 하나만 있으면 충분히 증거로 인정됩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면 일이 커지는것이 더 두렵겠죠

    빌려주신 금액이 아닌 더 소액이더라도 경찰에 신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