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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는 왜 계속 가격대가 낮은건가요?

일본 엔화는 왜 계속 가격대가 낮은건가요?

금리를 미미하지만 0에서 0.1%로 올렸는데도 엔화 가격이 부진해보이는데, 왜그런건지 궁금합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저가 오래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일본 중앙은행은 일본은행만 미국 연준, 한국은행 등과 다르게 '통화완화' 즉,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며, 금리 = 돈의 값이기 때문에 일본 엔화가 계속 싼 것입니다. 앞으로는 일본이 긴축을 위해 금리를 올릴 것이고 이로 인해 엔화 약세에서 점차적 강세로 돌아설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그럼에도 여전히 미국과의 기준금리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돈이 일본에서 미국으로 흘러들어 가고 있습니다

    • 이러한 현상은 미국이 금리인하를 눈앞에 두었기 때문에 더욱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 미국 입장에서 채권을 꾸준히 매입해주는 일본이라는 주체가 있기 때문에 반기고 있지만 이는 일본 경제에 매우

      위험한 시그널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기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엔화의 가격이 계속 낮은 이유에는 몇 가지 중요한 요인이 있습니다. 비록 일본 중앙은행이 최근에 금리를 0에서 0.1%로 소폭 인상했지만, 여전히 다른 주요 국가들의 금리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금리는 현재 5.25%에서 5.5%로, 일본과의 금리 차이가 크게 벌어져 있습니다. 이런 금리 차이는 투자자들이 엔화를 팔고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다른 통화로 자금을 이동시키게 만듭니다. 이러한 현상은 '캐리 트레이드'라고 불리며, 일본 엔화의 약세를 지속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일본의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했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의 금리 인상 계획이 없다는 점도 영향을 미칩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점을 이미 예견하고 있었기 때문에 엔화에 대한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엔화의 가치 하락을 더욱 부추깁니다.

    더불어, 일본 내 대형 금융기관들 역시 해외 자산에 대한 투자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 우체국 은행과 보험회사 같은 주요 금융기관들은 일본의 낮은 금리 대신 해외에서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산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본 국내로의 자금 유입이 적어지고, 이는 엔화의 약세를 지속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결론적으로, 금리 차이, 투자자들의 기대 심리, 그리고 일본 내 금융기관들의 해외 투자 유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본 엔화의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과 같은 경우 전세계와 반대되는 저금리와 더불어서 일본 정부의 엔화약세 정책 등으로 인하여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 버블이 있었던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양적인 정책을 시행하면서 디플레이션 압박과 싸우고 있는데요.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미국의 통화정책과의 간극이 다른 나라들보다 더 벌어졌고, 지금의 엔저 현상에 기인하게 됐습니다.

    또한 미중갈등의 여파로 중국과 교역이 활발한 나라인 우리나라, 일본은 특히 자국 통화를 지켜내기 어려운 상태이고, 또한 수출로 먹고살아야 하는 국가일수록 달러 대비 자국 통화의 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정부는 물가가 지나치게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며, 디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낮추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는 엔화 가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수출또한 더 싸게 내보내서 이익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죠, 반해 달러가 높아지니 상대적이다 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엔화가 계속 가격대가 낮은 이유는,

    일본의 경제 정책: 일본 중앙은행(BOJ)은 지속적인 양적 완화(QE)와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엔화를 더 많이 발행하여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으로, 엔화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무역수지와 투자 흐름: 일본은 전통적으로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해왔으나 최근 몇 년간 에너지 수입 증가 등으로 무역수지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로의 투자 흐름이 증가하면서 엔화의 수요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본 경제의 장기 저성장: 일본 경제는 오랜 기간 동안 저성장과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에 시달려왔습니다. 경제 성장이 낮아지면 투자자들은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다른 나라로 자금을 이동시키기 때문에 엔화의 수요가 감소하게 됩니다.

    미국 달러의 강세: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미국 달러는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며, 미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일 때 달러의 가치가 상승합니다. 이는 상대적으로 엔화의 가치를 낮추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원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이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엔저 현상이 지속되는 것은 0%대의 금리에서 0.1%로 올렸다고 하더라도 시장에서 정상화 조치로 인식하고 미미한 인상 수준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 일단 장기적으로 보면 일본의 장기 저성장이 엔화 가치를 낮추는데 주요 원인이 되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금리를 높게 올렸는데 일본은 여전히 제로금리에 가깝게 낮은 상황입니다.

    최근에 미국 경기가 상대적으로 강하면서 상대적으로 미국 달러의 힘이 세지고, 다른나라들의 화폐가 약화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분위기로인해 엔화가 더욱 약화되고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성장이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더 심해지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 엔화가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일본의 금리가 여전히 낮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엔화를 저금리로 빌려서 고금리 통화에 투자하는 캐리 트레이드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 차이가 커서 엔화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폭이 작고 예상된 범위 내에 있어 큰 변화를 주지 못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일본의 엔화가 계속 낮은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와 일본의 기준금리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