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와 둘째의 경우에는 원래 티격태격하면서 크는게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면 첫째와 둘째의 관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관심사가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첫째가 둘째를 챙겨주거나 해야되기 때문에 함께할 수 있는 보드게임등을 하면서 아이들의 관계를 형성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 아이들이 친해지지 않는군요. 첫째가 아무래도 사춘기 나이다 보니 어린 동생을 챙길 여유가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중 2면 아이와 대화가 통하니 동생에 대한 생각을 한번 물어보세요. 그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하는 부모의 태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의 나이 차이가 지금처럼 많이 나게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보통의 남자형제들의 사이는 데면데면 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점점 나이가 들어가고 생각이커가고 몸이 커가다보면 서로를 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이 애틋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도 남자들이라서 표현에 서툴러서 그렇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엄청 클것으로 보입니다.
그정도 나이차이라면 게다가 첫째가 사춘기인 상태라면 친하게 지낸다기보다 첫째가 동생을 돌봐주는 정도 이상 기대하기는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첫째는 또래집단과의 활동이 가족보다 우선이 되는 시기라 억지로 하게한다면 반감이 더 커질거같습니다. 고교생이되고 시간이 지나 둘째가 더크면 좀더 어울리게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