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지방러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보러 간다?
지방에 사는데 아이가 너무 가고 싶어해요.
주말 아침일찍 대중교통 이용해서 올라간다.
아니다 그거 잠깐보러 뭐하러 돈내고 가냐.
그냥 집에 있어라.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너무 가고 싶어하고, 좋아한다면 가는 경험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시간이나 비용을 생각하면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갈 수 있는 여건이나 상황이 된다면 조금 부지런히 준비해서 가본다면 아이에게 좋은 추억이자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지난 번 비슷한 행사가 조기에 중단이 되었던 것을 얼핏 본 적 있어요. 간다면 확실히 아이가 즐길 수 있는지, 취소 등의 변수가 없는지도 확인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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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아이가 정말 가고 싶어한다면 주말 아침 일찍 대중교통으로 서울 어린이대공원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다녀오는 게 좋은 선택입니다.
입장료는 아이 기준 3만 원 내외지만, 포켓몬 캐릭터와 인터랙티브 체험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학부모 입장에선 돈 아깝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아이의 열정 존중해주는 게 장기적으로 정서 발달에 더 도움이 됩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 먹고 오후 3시 귀환 일정으로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이번엔 아이 소원 들어주시길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만약 포켓몬을 정말 좋아한다면 한번 쯤 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교통비와 시간, 체력을 많이 쓰는 것은 질문자님의 고려 사항이고 아이는 포켓몬관련 대형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두고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한번 물어보시고 관련 유튜브나 행사사진을 보여주신 후 꼭 가고 싶어한다면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나들이라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지방에서 대중교통으로 올라오시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이가 그만큼 간절히 원한다면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포켓몬 시크릿 포레스트 같은 전시는 아이들에게 정말 큰 추억이 되거든요.
단순히 전시만 보고 내려가기 아쉬우시다면 근처 맛집이나 다른 놀거리도 미리 찾아보고 계획을 짜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오가는 길의 피로도 금방 잊히실 거예요.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최대한 아침 일찍 서둘러서 여유 있게 구경하고 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 갈 계획중이신가 보네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주말에 장거리 이동이 피곤하시기도 하고
여러모로 이해가 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또 아이의 입장에선, 아이도 주말에 힐링이 필요하고
아이가 좋아할만한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래도 재밌게 다녀오시는게 어떨까 해요
물론 아이 위주의 장소이기는 하지만
아이한테는 또 색다른 경험이고 재미있는 하루가
될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님 또한 좋아하시고 보람되실 거 같습니다.
5월이라 봄이고 또 요즘에 날씨도 너무 좋아서
나들이 하기 정말 좋은 요즘이니
더워지기 전에 많이 나들이 나가세요!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 많이 만드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될것 같다면 한번쯤은 다녀오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이런 행사 접하기 쉽지 않아서 '서울 가서 포켓몬 보러 갔던 날' 자체가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다만 왕복 교통비, 대기시간, 아이 체력을 생각하면 단순 전시만 보고 오기엔 아쉬울수 있으니 근처 맛집이나 산책 코스까지 가팅 묶어서 하루 코스로 다녀오면 만족도가 훨씬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