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구울 때 조금 탄면이 생겨서 일단 그부분만

빵을 구울 때 조금 탄면이 생겨서 일단 그부분만 잘라냈습니다. 생각보다 탄내가 자욱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남은 부분은 하야니까 그냥 먹어도 되겠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탄 부분을 잘라내셨다면 남은 하얀 부분은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

    탄 빵에서 걱정하시는 유해 물질(아크릴아마이드)은 주로 검게 그을린 표면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부분을 깔끔하게 도려냈고 탄내도 자욱하지 않다면, 속살까지 탄 향이 깊게 배지 않아서 맛도 괜찮을 것입니다. 아까운 빵을 통째로 버릴 필요는 전혀 없으니 걱정 내려놓으셔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탄 가루가 살짝 묻어있을 수 있어서, 손으로 한번 툭툭 털어내고 드시면 더 좋답니다. 토스터기 타이머를 조금만 줄여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릇하고 완벽한 토스트에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남은 하얀 빵은 달콤한 쩀이나 버터를 발라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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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빵을 구울 때, 조금 탄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제거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빵을 굽는 것은 조직감을 높이고, 향을 진하게 하기 위함과 동시에, 빵의 푸석함을 제거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사실 탄것은 먹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육안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화학적 성분 자체는 눈으로 볼 수 없기에 탄 부분이 일부 있을 수는 있지만 그 부분 정도는 괜찮습니다.

    다만, 이것도 찝찝하면 섭취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