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한국에 일본 대중문화 개방을 정식으로 요청한 것은 1980년대 초입니다. 한일의원연맹 합동회의에서 문화교류기금 설정이 합의되며 문화교류 확대 논의가 시작되었으며, 1983년 나카소네 총리가 방한해 “문화적 국경을 없앨 것”을 요구했고, 공동성명에는 양국 간 문화교류를 점차 확대한다는 내용이 반영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식민지 역사 문제와 국내 문화 산업 보호 등을 이유로 오래 거부, 유예하다가 1989년 만화, 출판 일부만 부분 허용하였으며, 1998년 김대중 정부의 1차 개방, 2004년 전면 개방으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