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HDD가 사용하던 인터페이스인 SATA(SATA3의 경우 최고 전송속도 600MB/s)는 였는데, 요즘은 더 진화해서 NVMe라는 인터페이스가 생겨났습니다. 하드디스크 자체는 HDD에서 SSD로, 다시 m.2 SSD로 진화해서 처리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 HDD는 자기를 띈 금속원판에서 데이터를 읽어오는 방식이라 기계적인 요소의 한계로 인해 속도가 느렸는데 전자식 메모리인 SSD는 이러한 물리적인 제약에서 해방되어 속도가 빨라졌으며, SSD의 데이터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다시 PCI express라는 포트에 SSD를 설치함으로서 7,000MB/s에 이르는 고속의 성능을 얻게 된 것입니다. 향후에는 또다른 인터페이스와 전용 포트가 나올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