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족이 원망스럽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나요??
저는 현재 26살이고 2018년경 제가 20살때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정신과를 갔더니 예상치도 못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거의 6년넘게 병원다녀도 장애심사 신청하는 족족 미해당이라고 반려하는 공단의 압력에 살기도 싫고 우울하고 어릴때 병원조차 안데리고간 가족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이런 감정 어떻게 없앨까요?좋은 비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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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작성된 댓글은 참조만 하시고, 대면 상담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장애 진단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현재의 증상 및 기능 저하 정도 일 듯 합니다
예를들어, 심한 조현병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다가, 1년정도 치료 후,
최근 3개월간 정신과적 증상이 없었다면, 장애 진단에서 불합격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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