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되면 기존 주식을 아예 팔수없나요?

Question

제목 그대로입니다.

상장폐지 결정되면 있던 주식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싼값에 팔수있는 기회가있긴한가요?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하게 몰라서요..

그리고 혹시,

그때에도 팔지 못하면 없어지는건가요?

Answer 1

제목 그대로입니다.

상장폐지 결정되면 있던 주식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싼값에 팔수있는 기회가있긴한가요?

있다고 들었는데 정확하게 몰라서요..

그리고 혹시,

그때에도 팔지 못하면 없어지는건가요?

말그대로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주식이 곧 소멸되는 거니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다 팔려고 하겠죠 그러면서 점점 주가도 낮아질거고 만약 이때에도 팔지못하고 상장폐지가 되면 없어지는 것 입니다.

Answer 2

상장 폐지가 되기 전 정리매도할 기간을 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떨어질대로 떨어져

손해보고 파는건 당연하겠죠

상장폐지가 되면 말그대로 휴짓조각이 되버립니다

그때부턴 말그대로 모든 주식이 폐지가 되서 사고

팔고 할 수가 없는 거죠

하지만 보유하고 있었던 주식은 해당 회사가 재상장

하게 될 경우 보존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nswer 3

상장폐지되면 일정기간동안 정리매매 기간이 나올거에요!!

그때 매도 한다해도 아마 큰 도움은 못되시겠지만..

상장이 폐지된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가봐요 ㅠㅠ

곧있으면 공지사항에 니타날거에요

안전한 가격 방어가 있기 기원하면서 답변을 남겨봅니다

타이밍 놓치시면 장외에서 거래를 해야하는데 상장이끝난 주식은 거래량이 아뮤래도 없으니 주의하세요

Answer 4

투자한 종목의 기업이 상장폐지를 한다는 결정의 공시가 뜨면 정리매매 기간이 주어집니다.

정리매매는 종목의 원래 가격보다 한참 싼 가격으로 진행됩니다.

매매는 30분 마다 단일가로 매수와 매도를 할 수 있으며, 본래 상한, 하한 등락폭이 30%였는데에 반해

정리매매 기간에는 등락 제한폭이 없습니다. (매수 물량이 많으면 끝도 없이 오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싼 가격으로 정리매매가 진행되는 이유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마지막 탈출 기회를 위해 진행되는 것입니다.

정리 매매 기간에 팔지 않았다면, 그 후에는 장외주식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장외주식은 코스닥, 코스피 상장에서 아예 빠지는 것으로 장외주식만을 거래하는 사이트가 따로 있습니다.

장외주식으로 빠지게 되면 주주로서의 권리는 계속됩니다. 상장폐지된 해당 기업이 완전히 폐업을 한다면 해당 주식은 소멸되며

다시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일해준다면 다시 코스닥 또는 코스피에 상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재상장을 목표로 정리매매 기간 동안 싼 가격에 매입하는 개인 투자자 분들도 꽤 있지만 수익을 내기엔 많이 위험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일정기간 매매할 수있는 정리매매기간이 정해집니다.

정리매매기간에는 매매를하실수있습니다.

다만, 정리매매 기간 확인은 공시로 꼭 확인하셔야 됩니다. 정리매매기간에는 기존가격보다 훨씬 아래에서 거래되니 매매에 참조하시길바랍니다 .

기간은 일주일 이며 거래소 거래시간에 가능합니다~ 성투하세요^^

Answer 6

상장 폐지가 되더라도 폐지일이 정해지니 그 전까지 정리매매기간이 주어집니다

그 안에 정리하실 순 있으십니다만, 주식 시장이라는게 매도자와 매수자가 있어야 거래가 이루어 집니다

상장폐지가 되더라도 처리를 안하셧다면 그 회사의 주식은 들고 있는 게 되며, 비상장된 회사의 주식을 들고 있는 것으로 거래는 하실 수 있으시나, 기존과 달리 매수자를 직접 찾으셔야되며, 세금, 수수료도 기존과 다르게 오르게 됩니다

Answer 7

상장폐지가 되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더 이상 할 수 없다. 그렇기에 주식투자가들 입장에서는 가장 두려워하는게 상장폐지다. 특히 갑작스레 감사보고서가 의견거절이 나오고 이의제기도 기각되어 정리매매로 갈 경우 재산손실을 맛보는 일반적인 최악의 코스다. 그러나 증시에서 퇴출당한다고 주식과 주권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외에서 개인간 거래는 가능하다.

Answer 8

상장폐지되는 주식의 경우 7일간 정리매매 기간을 거칩니다. 정리매매 기간동안에는 주가가 급락한 후에 거래가 되므로 손실은 불가피 합니다. 정리매매 기간동안 주식을 정리하지 못하면 장외거래로 파셔야 하는데 상장폐지된 종목이라 거래가 힘드실겁니다. 되도록이면 정리매매기긴에 정리하셔서 손실을 최소화 하시는게 좋습니다.

Answer 9

혹여나 지금 상장폐지 예정 종목을 가지고있는건가요?ㅠ 보통 상장폐지전에 ㅛㅏㅇ장폐지사유가 발생하였다고 공시가 뜨고, 이후에 거래가 정지가되어집니다. 거래정지 기간동안 심사를 통하여 상장폐지가 확정되면 정리매매기간을 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최대한 매도를 하셔야하고 이때까지도 하지못하시면 그 주식은 말그대로 종이쪼가리에 불과한 상태가 되고맙니다.

Answer 10

상장 폐지된 종목도

장외거래, 즉 비상장 보유주식으로 남기는 하지만

거의 값어치가 없는 주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미 상장 폐지된 종목이기 때문에 수요는 없지만 공급밖에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거래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기 때문에 종이쪼가리가 된다고

얘기들 하시죠

비상장 주식이나

상장폐지된 주식들만 거래하는 사이트도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