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성격 개선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너무 예민해서 회사 퇴근 후에도 회사 생각, 동료 생각만 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다 떠올라서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예민함은 어쩌면 섬세함을 다르게 불리우는 말입니다.
그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의 온도를 아는만큼,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이듭니다.
개선 대신 오히려 좋은신분이라는 위로를 드리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성격이 예민한게 아니라 일에 대한 강박이 심한걸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이런 증상이 보인다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올수 있습니다. 하던 일을 잠시 멈추시고 휴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신 다음 다시 일을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본인 몸은 본인이 잘 챙기셔야 합니다.
저와 같은 상황이네요 지금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직장 생각 짜증나는 동료떄문에 두통이 심하네요 그래서 여기서 저도 질의도 하고 답변도 하면서 배우는 중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누워서 드라마 보는게 최고의 치유방법 같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멍하니 가만히 있으면 머리만 더 아프고 생각만 더 깊어집니다. 몸을 피곤하게 해서 빨리 자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같아요 스트레스를 얼른 해소하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등산을 해보세요.마음도 편해지고 오늘 있었던 일을 차분히 생각하며 걷다보면 마음이 정리되며 복잡한 생각이 자츰차츰 없어지게 됩니다.
자신에 예민한 성격덕분에 괴로우신가봅니다
이럴때 본인스스로 내면에 것을. 내려놓고 생각을
하지않는 연습을 하세요 계속해서 생각하고
신경을 쓰다보니 계속 스트레스에 괴로운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