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업의 전망을 봐야할까요?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해야할까요?
저는 어릴적부터 제가 하고싶은 업종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그 업종의 전망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은 전망이 좋은 쪽을 추천하시는데 취업을 앞둔 지금 너무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회사를 선택할때 연봉 뫼에도 복리후생, 회사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직업 전망이 좋지 않다면 잘못될 경우 중간에 이직을 할수도 있어서, 저라면 전망 좋은 직업이나 직종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전망이 좋은 쪽을 바라는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본인이 좋아하고 가고싶은 곳이 있다면 그곳을 선택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본인의 삶이기에 일을 하더라도 즐겁게 할 수 있는 곳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부모님과 깊은 대화를 나눠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전망이 좋은 일은 없습니다
당장 내일 일도 모르는데 직업의 전망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갑자기 어떤 일이 생겨서 해당 직업에 전망이 바닥을 칠 수도 있는겁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업종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업종에서 본인이 최고가 되면 전망따위는 소용이 없는겁니다
하고 싶은 일하시면서 사는게 가장 행복한 삶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직장을 구하다보면 자기가 하고싶은걸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포기할줄도 알아야합니다 전망이 밝은쪽으로 가시는게 낫다고봅니다
"전망을 보고 일을 하자니 재미가 없는 일을 억지로 하게 될까봐 걱정이 되고"
"하고싶은 일을 하자니 돈을 못 벌까봐 걱정이 되는 거죠?"
어떤 마음인지 저도 그런 상황을 겪어봤기에 너무 공감되는 주제네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 한 책의 도움을 받고 지금껏 잘 해내오고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제가 그 책을 읽고 어떤 도움을 받았는지 말씀드려 볼게요.
제 글을 다 읽으신다면 분명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고등학교 때 까지 저희는 사회가 정해놓은 삶의 대본을 받았지만, 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사회에 나가게 되면
더이상 누군가가 정해놓은 삶의 대본을 받지 않습니다.
이제는 질문자님 스스로 삶의 스토리를 작성해 나가야 하는 것이죠.
이 스토리를 작성할 때 반드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어떤 가치 기준이 나에게 있어서 다른 가치보다 우선이냐 라는 것입니다.
하고싶은 일이 질문자님께 줄 수 있는 가치와 전망이 밝은 직업이 질문자님께 줄 수 있는 가치는 다를것 입니다.
예를 들어 하고싶은일이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고, 전망이 밝은 일은 프로그래머 라고 해보겠습니다.
학생을 가르치는 일이 줄 수 있는 가치는 : 보람, 성장
프로그래머가 줄 수 있는 가치는 : 금전적 보상, 기회(가능성)
이라고 정해놓겠습니다.
질문자님이 만약 가치들의 우선순위를 보람 > 금전적 보상 > 성장 > 기회 이라고 하신다면
당연히 하고싶은 일을 하셔야 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후순위의 가치들을 완전히 포기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금전적 보상이 보람보다 후순위이기 때문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되, 그래도 금전적 보상이 2순위이기 때문에 수입이 괜찮은 학원일을 한다던가 과외를 한다던가 하면서 가치들을 기준으로 선택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책이 말하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미국의 유명 작가이자 세계적인 마케터인 도널드 밀러라는 사람이 쓴 책을 보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그 상황이 주는 의미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해야하느냐 보다는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읽은 책이 궁금하시거나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자 하시면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