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순 실리프팅이나 레이저는 피부 표면이나 얕은 진피층에 주로 작용해 순간적인 당김을 만들지만, 시간이 지나며 늘어난 조직과 중력의 영향이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반면 안면거상술은 피부 밑의 깊은 근막층인 SMAS까지 박리한 뒤, 늘어지고 처진 조직을 위쪽으로 직접 당겨 고정해요. 이렇게 깊은 지지층을 재배치하면 표면만 당기는 방식보다 중력에 대한 저항력이 커져 효과가 더 오래 유지되는 원리가 있어요.
또한 당긴 뒤 남는 피부를 절제해 여분을 줄이면 피부 표면의 긴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SMAS와 피부가 함께 움직여 주름과 처짐이 근본적으로 개선되는 데 도움이 돼요. 다만 수술 범위와 회복 기간, 흉터 가능성은 개인 상태와 시술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상담이 필요해요.
감사합니다.